축구경기로 친선을 도모
길림 장춘 두 조선족학교 다방면 교류 촉진키로

2019-10-30 09: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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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길림과 장춘 두 조선족 형제학교 사이의 친선 교류와 왕래를 목적으로 한  축구친선경기가 길림시조선족실험소학교에서 펼쳐졌다.

이날 아침 일찍 장춘시 록원구조선족소학교의 교원, 학부모, 축구선수 70여명으로 조직된 방문단이 길림시조선족실험소학교에 도착했다. 오전 8시, 량팀의 축구선수입장과 더불어 친선경기 개막식이 개최됐다.

길림시조선족실험소학교 권기태 교장과 장춘시 록원구조선족소학교 김영철 교장은 향후 축구 뿐만 아니라 학교 관리, 교수 등 다방면에서 교류를 촉진하기로 했다.

길림시조선족실험소학교 학생처 변국철 주임이 개막식을 사회했다. 길림시조선족실험소학교 전성민 부교장은 개막식 환영사에서 “축구는 조선족학교의 전통체육종목이다. 장춘시 록원구조선족소학교와 길림시조선족실험소학교 두 형제학교는 모두 2015년에 전국축구특색시범학교로 선정됐고 장춘시 록원구조선족소학교는 현재 장춘시 축구 전통학교로 자리매김을 했다.”며 장춘시 록원구조선족소학교의 방문을 열렬히 환영했다.

장춘시 록원구조선족소학교 김영철 교장은 “이번 활동은 두 학교 축구선수들의 축구실력을 검증하고 축구수준을 높이며 형제학교의 우호적 래왕과 친선교류에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학부모들과 사생들의 열띤 응원 속에서 길림-장춘 두 조선족소학교의 꼬마축구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과시했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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