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 조선족문단 공로패 수여식 거행…각 지역 문학인 40여명 참가

2019-10-30 09:17:50

흑룡강 조선족문단 공로패 수증인들.


26일,흑룡강성조선족작가창작위원회에서 주최하고 할빈그린라이프의료기계유한회사에서 협찬한 ‘새 중국 창건 70돐 기념 흑룡강 조선족문단 공로패 수여식 및 리삼월, 한춘, 윤림호 문학작품 세미나’가 할빈시동력조선족소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흑룡강성 각지의 조선족작가들을 비롯해 할빈시 여러 조선족 사업단위와 민간단체 책임자들 그리고 연변의 최삼룡 평론가, 김룡운 평론가 등 도합 40여명이 참석했다.

‘새 중국 창건 70돐 기념 흑룡강 조선족문단 공로패 수여식’은 새 중국 탄생 이래 흑룡강 조선족문단 내지 전반 중국조선족문단의 발전을 위해 기여한 시인, 작가들의 공적을 기리고 그들의 업적을 되새김으로써 문단의 발전을 추동하고 조선족 문화와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데 취지를 뒀다.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 《송화강》잡지 전임 주필 고 리삼월 시인, 흑룡강성조선족작가창작위원회 전임 회장 고 한춘 시인, 흑룡강신문사 전임 총편집조리 고 김순호 작가, 흑룡강성조선족작가창작위원회 초대 회장 홍만호 소설가,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 《송화강》잡지 전임 편집부 주임 김종운 소설가,  흑룡강성조선족작가창작위원회 전임 부회장 강효삼 시인 등 10명이 공로패를 받았다.

흑룡강성조선족작가창작위원회 초대 회장 홍만호 소설가는 “공로패를 받고 나니 감개가 무량하다. 여생을 조선족문단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공로패를 받은 소감을 전했다.

공로패 수여식에 이어 ‘새 중국 창건 70돐 기념-리삼월, 한춘, 윤림호 작품세미나’가 있었다. 흑룡강성조선족작가창작위원회 리홍규 회장이 <력사적 맥락에서 살펴본 흑룡강 조선족문단>을 발표, 김룡운 평론가가 <도시-그 거창한 숲에서 울리는 시의 메아리>라는 제목으로 리삼월 시인의 시를 중심으로 평론을 발표, 최삼룡 평론가가 ‘소설가 윤림호의 작품세계’ 평론을 발표했다.


흑룡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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