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대외교류 활발히

2019-10-30 09:18:46

대회에 참석한 일행이 무학소주회사 관련 책임자들과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제18차 세계한상대회’에 참석하고저 한국을 방문한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대표단은 지난 21일 한국 무학소주 본사를 견학하고 한국경제단체와의 글로벌 교류활동을 가졌다.

일행은 무학소주 본관에 위치한 ‘세계술 테마관’을 찾아 세계 각국에서 류행되고 있는 각종 술과 술문화를 흥미롭게 감상하였다.

연변화양그룹 대표이며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인 리성은 “무학소주는 지역에 뿌리를 둔 향토기업으로서 새로운 제품 출시와 지역을 우선으로 하는 정책성 도입으로 지역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쳤다. 이는 우리 연변기업가들에게 소중한 귀감이 되였다.”고 밝혔다.

1929년에 창립된 무학소주는 올해 창립 90돐을 맞이했다. 무학은 지역 소주로 한국에서 영업망 확대에 성공하면서 한국의 대표 주류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힘찬 도전을 계속하는 한편 더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저 과감한 투자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견지하고 있다. 현재 무학은 국내 시장을 공고히 하는 한편 중국, 미국, 일본 등 22개 국가에 술제품을 수출하면서 성장동력을 확대하고 해외 시장을 넓히고 있다.

무학소주 본관과의 교류를 마친 대표단 일행은 창원시 마산 아리랑관광호텔에서 경남대학교 행정대학원 통일미래 CEO 1기 경제인들과 만남과 교류의 장을 가지였다.

경남대학교 행정대학 통일미래CEO 1기 정수상은 환영사에서 “나와 연변과의 인연은 20여년 동안 지속적으로 유지되여왔다.”며 “향후 변함없는 애정으로 연변기업가들과의 교류와 협력을 공고히 하고 발전해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리성 회장은 답사에서 “경남대학교 행정대학 통일미래 CEO 1기 경제인들과의 우호적인 교류를 통해 향후 상호 윈윈으로 공동발전을 다져나갈 것이다.”고 표했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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