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애심기금회 회원 장끼자랑을
19개 종목 장끼자랑 선보여

2019-10-30 09: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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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료녕성한마음애심기금회는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 회원 장끼자랑을 진행했다.

료녕성한마음애심기금회 박성관 회장은 “기금회가 설립된 이래 운동회, 배구시합, 봄철 야유회 등 다양한 회원활동을 진행해왔지만 장끼자랑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늘 이 무대가 회원간에 교류를 증진하고 우의를 다지는 시간으로 되였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각 분부(分部)는 총 35개 종목을 추천, 치렬한 예선전을 거쳐 19개 종목이 이번 결승에 참가했다. 회원들은 무용, 노래, 시랑송, 악기연주 등 다양한 종목을 선보임과 아울러 프로 못지 않은 로련한 무대매너도 보여주었다. 관객들은 열띤 응원으로 알심 들여 준비한 무대에 화답했다.

예술가들로 무어진 평의단은 지춘란의 독창 <부초 같은 인생>과 자원봉사자부의 무용 <나와 나의 조국>을 1등상으로 선정하고 9분부의 녀성 2중창 <해마다 봄이 오건만>, 1분부의 무용 <새타령>, 15분부의 시랑송 등 4개 종목을 2등상으로 선정했으며 5분부 리종태의 독창 <아버지산 어머니강>, 김향진의 무용 <장고춤>, 무순분부의 무용 <칼춤> 등 6개 종목을 3등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장끼자랑에서 1등상을 거머쥔 지춘란씨와 <나와 나의 조국> 무용팀은 수상소감에서 상금을 애심기금회에 기부하겠다고 밝혀 대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료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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