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청도지회 첫 녀성회장 탄생

2019-11-06 09:10:38

옥타청도지회가 기업인 김금란씨를 제7대 회장으로 선거했다.

옥타청도지회는 일전에  제7대 5차 리사회의를 개최,  26명 리사들의 투표를 거쳐 옥타청도지회 현임 리사장 김금란씨를 회장으로 선거했다. 이로써 옥타청도지회에 첫 녀성회장이 탄생했다.

김금란 신임회장.

올해 51세에 나는 김금란씨는 흑룡강성 계서태생으로 2005년부터 청도금광진식품유한회사를 설립하고 수출과 내수를 결부시켜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그가 생산한 고추가루와 고추장은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다.

김금란 신임회장은 2010년부터 옥타청도지회의 리사로 활약했고 2016년부터 2017년까지는 상임 부회장으로, 2017년 11월부터 현재까지는 리사장직을 맡고 있으며“옥타청도지회 리사회를 정상가동시키고 화합과 발전을 위해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젊고 력동적인 장성혁 전임 회장이 젊은 피를 대거 인입하여 옥타청도지회에 신선한 바람이 불게 하였다면 중년녀성의 특유의 포용력과  부드러운 리더십을 앞세운 신임회장 김금란씨는 옥타에 어떤 변화를 몰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글·사진 허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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