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1중 인연 일본서도 맥이어

2019-11-20 09:20:05

연변1중 일본학우회 창립 3주년 모임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는 회원들.

2019년 11월 16일은 연변1중 건교 67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이런 뜻깊은 날, 머나먼 타국 일본에서 연변1중 일본학우회 창립 3주년 모임을 가졌다. 60여명의 학우들이 이날 행사에 동참한 가운데 창립초부터 지금까지 3년간 학우회를 이끈 엄문철 회장(1982년 졸업)의 퇴임식과 최남철(1986년 졸업) 신임회장의 취임식도 진행됐다.

2016년 11월 5일, 연변1중 일본학우회는 창립식으로 첫 걸음을 떼면서 위챗을 통한 온라인교류에서부터 오프라인교류로 이어나갔다.

‘학우들간의 교류를 통하여 서로 돕고 서로 배우며 함께 즐기고 함께 성장하자!’는 취지로 같은 전업이나 흥취를 가진 학우들이 동호회를 결성한 가운데 현재 IT, 의학, 교육, 독서, 등산, 축구, 배구, 골프 등 여러가지 동호회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창업&삶의 스토리로 창업, 취직, 기술, 교육, 건강, 생활 등에 관한 온라인교류도 이어져 학우들 사이에 서로 배우면서 함께 성장하는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지금 학우회는 300여명 회원으로 그 규모가 늘어났다.

이날 퇴임식에서 3년간 학우회를 이끈 엄문철 회장은 연변1중 일본학우회의 명예회장으로 남아 학우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지지하겠다고 약속했다. 제2대 회장으로  새로 부임된 최남철 회장은 일본학우회 현황을 분석하고나서 엄회장을 이어 학우회의 취지를 잘 실천해나갈 것을 다짐했다.


글·사진 박선희 리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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