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장 통해 작가 꿈 키워준다

2019-12-11 09:08:31

청도조선족작가협회(회장 리문혁)가 청도대원학교에서 ‘SPG’컵 백일장을 펼쳤다.

이날 백일장에는 대원학교의 3학년부터 8학년까지의 50명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저급 학년과 고급 학년 두개 조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최종 평의를 거쳐 8학년의 박소연 학생이 <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로 금상을 수상하고 5학년 1학급 홍은혜 학생의 <천사 같은 선생님>, 김인성 학생의 <내가 만약 거인이라면>, 8학년 최미령 학생의 <사랑의 배터리>와 허연 학생의 <아빠>가 은상을 수상하였으며 리지은, 조수현, 박예진, 김성현, 리가영, 왕현서 등 6명 학생이 동상을 수상하였다.

청도조선족작가협회는 민족문화의 맥락을 이어가고 작가의 꿈을 키워준다는 리념하에 2012년부터 시작하여 해마다 조선족학생들을 대상으로 백일장을 펼치고 있는데 이들은 이번 행사에 앞서 청도서원장조선족소학교에서 백일장을 펼쳤다.

한국재외동포재단과 청도주재 한국 총령사관, 청도SPG레일모터유한회사에서 이번 백일장을 공동으로 후원하였다.


허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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