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의정음우리말학교 이야기대회를

2019-12-11 09:10:27

우리 말 이야기대회에 참석한 사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11월 30일, 순의정음우리말학교는 북경시 순의구 범미유치원에서 제3회 이야기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이야기대회는 저급 학년조,  중급 학년조, 고급 학년조로 나뉘여 진행됐다. 저급 학년조에 11명, 중급 학년조에 13명, 고급 학년조에 9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중국민족》 조선어편집부 리호남  주임, 민족출판사 조문편집부 고종광 부편심, 전국도시우리말학교협의회 배귀봉 부비서장, 순의정음우리말학교 최영주 교장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다.

우리 민족 복장을 곱게 차려입은 학생들은 저마다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치렬한 경연을 거쳐 고급 학년조 김경림 학생, 중급 학년조 장유진 학생, 초급 학년조 노서이 학생이 1등상을 따냈다.

이날 심사위원들은 산재지역의 어린이들이 우리 말에 호감을 가질 뿐만 아니라 이야기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는 자체가 감동이라면서 오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우리의 언어를 잘 배우고 건실하게 자라 자랑스러운 민족의 주인공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날 이야기대회에는 순의정음우리말학교 사생들과 학부모 그리고 조선족사회의 일부 인사들을 포함한 총 80여명이 참석했다.


료녕신문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