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 결실을 보여준 예술제…청도서원장조선족소학교 예술제 개최

2020-01-08 08:59:41

청도서원장조선족소학교가 일전에‘꿈나무예술제’를 개최한 가운데 800여명의 학부모와 하객이 이날 행사에 참가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김정호장학금’ 전달식으로 시작된 이날 예술제에서는 북춤, 현대무, 아리랑목동 등 12개 종목이 선보였는데 종목마다 동심이 넘쳐 흘러 박수갈채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학부모들이 아이들과 함께 출연한 두개의 종목은 결손가정 어린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현시점에 ‘자녀교육은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해야 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어 깊은 사색을 주었다.

청도서원장조선족소학교 김장웅 교장은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면서 “기대에 어긋남이 없이 민족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전라북도 김제초등학교 국제교류학습후원회 김동현 회장 일행과 월드옥타 청도지회 김금란 회장 일행이 참가하였다. 특히 월드옥타 청도지회 김금란 회장은 취임 후의 첫 행보로 청도서원장조선족소학교를 찾아 주목을 받았다.

김금란 회장은 “서원장조선족소학교가 걸어왔던 력사를 돌이켜보면 정말 감개무량하다.”면서 “서원장조선족소학교의 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교육에 대한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하였다.

한국 전라북도 김제초등학교 국제교류학습후원회 김동현 회장은 “장끼자랑 정도로만 생각했던 학교 예술제의 규모나 수준이 상상을 초월했다.”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허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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