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서 문학상 및 꼬마작가상 시상식을
사회 각계 인사 140여명 참석

2020-01-22 09:11:01

18일, 2019 료녕성조선족문학회 문학상 및 꼬마작가상 시상식이 심양 한제원민속문화산업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료녕성조선족련의회와 연변작가협회에서 주최하고 료녕성조선족문학회와 연변작가협회 료녕지구창작위원회에서 주관했으며 철령시조선족련의회에서 협찬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료녕성조선족문학회 권춘철 회장의 2019년 문학회 사업총화가 있었다. 그에 따르면 료녕성조선족문학회는 지난 한해 제7회 중국조선족청소년 ‘나의 꿈’ 발표제전, 제1회 ‘묵향의 오솔길’ 등산기행, 오이오시작품토론회, 전국 조선족청소년 료녕지역 백일장, 대련(려순)문학탐방 및 문필회, 제5회 단풍문학기행, 제11회 중한문학인만남시랑송회, 동북3성 젊은 시인 창작좌담회, 회원수필작품세미나 등 행사들을 조직하며 회원들의 창작열정을 크게 진작시켰다. 지난 한해 《연변문학》, 《장백산》, 《도라지》, 《송화강》 등 문예지에 발표된 료녕성조선족문학회 회원들의 문학작품은 110여편(수)에 달했고 료동문학 위챗계정에 50여편(수)의 회원작품과 130여편의 학생작문이 발표되였다.

2019 료녕성조선족문학회 꼬마작가상에는 소학조에서 김정우 등 10명 학생이 우수상을, 권효림 등 10명 학생이 동상을, 김진이 등 5명 학생이 은상을 수상하고 심양시 혼남구조선족학교 홍은영 학생의 작품 <달>이 금상을 수상했다.

중학조에서는 홍서영 등 4명 학생이 동상을, 심양시조선족제1중학교의 정준호 학생, 심양시 혼남구조선족학교의 김지서 학생이 은상을 수상하고 심양시조선족제1중학교의 박선윤 학생이 작품 <선>으로 금상을 거머쥐였다.

2019년 료녕성조선족문학회 문학상에는 리문호, 리해란, 박병대 등 3명이 동상을, 최은화, 김창영 등 2명이 은상을 수상했으며 서정순의 시 <맨드라미>가 금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연변작가협회 정봉숙 주석, 료녕성조선족련의회 리홍광 회장을 비롯한 성내 각 민간단체 단체장, 성내 조선족중소학교 교장, 료녕성조선족문학회 회원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


료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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