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시 조선족 설맞이 축제 개최
36년간 지속적으로 이어와

2020-01-22 09:14:22

사회자들이 상지시 조선족 설맞이 축제를 사회하고 있다.

11일, 상지시민족종교사무국과 상지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최한 상지시조선족설맞이축제가 시정부 강당무대에서 막을 올려 동포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구었다.

해마다 설명절을 즈음해 진행되는 상지시조선족설맞이축제는 상지시 조선족문화의 브랜드이자 예술의 전통종목으로 자리매김했다.

행사는 일찍 1984년 상지시조선족문화관이 설립된 해에 스타트를 떼여 조선족문화관이 주축이 되고 중, 소학교, 로년협회는 물론 근간에는 소수민족의 경제문화발전을 추동할 목적에서 무어진 상지시소수민족촉진회가 뒤심이 되여 올해로 36번째로 되는 설명절맞이 련환모임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문화관과 중, 소학교 그리고 로년협회에서 알심들여 준비한 노래, 춤, 악기연주, 소품 등 15가지 종목이 높은 예술적 기교와 랑만적 표현으로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이번 활동에는 학생, 청년, 중년, 로인 배우들이 함께 참가하여 그야말로 명실공히 대중문예공연으로 거듭났다. 오랜 시간의 련마를 거쳐 매우 재치 있고 세련된 기교를 가진 무대종목들은 보다 나은 미래를 지향하는 상지시 조선족들의 삶의 활력과 정신면모를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민족단결을 중시하고 공동부유의 길로 힘차게 달리는 상지시 조선족들의 꿈과 노력을 반영하는 데 취지를 뒀다.


흑룡강신문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