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조선족기업가협회‘경제창출위원회’ 출범시켜

2020-01-22 09:29:20

청도조선족기업가협회가 조선족사회의 중심으로 거듭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다그치고 있다.

지난 19일 청도조선족기업가협회 제11기 회장단 전체회의에서 밝혀진 데 따르면 청도조선족기업가협회는 ‘포용, 협력, 정보공유, 공동발전’에 착안점을 두고 제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배철화 회장은 “혼자가 아닌 함께 가는 협회를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협력단체들과의 교류, 지회 활성화를 잘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배철화 회장은 홍보창구 건설, 협회 홈페이지 활성화, 언론매체와의 협력관계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협회와 회원사 홍보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경제창출위원회를 가동시켜 협회의 조혈기능을 높이겠다.”고 했다. 또 청도조선족기업가협회만의 사무실이 아닌 재청도 조선족 주요단체들이 함께 입주하고 회원사들의 제품을 전시할 수 있는 거대한 공간을 만들어 “조선족기업들의 정체적인 실력향상을 위한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회의 참석자 대부분이 자신의 견해를 숨기지 않고 털어놓았다. 그들은 “형식보다 내용을 중시한다.”는 배철화 회장의 견해에 동감을 표했고 협회와 회원들에게 도움을 주고 민족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태도표시를 했다.

청도조선족기업가협회 제11기 회장단은 출범 당일 서원장조선족학교와 약소군체 로인들에게 성금을 보내주어 주목받았다.

협회의 합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협회 사상 처음으로 ‘경제창출위원회’를 출범시키는 등 실제적인 일에 살손을 대고 있는 데 대해 청도 한민족사회는 긍정적인 평가를 보내고 있으며 기대감 또한 크다. 


연변일보 허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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