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몰랐던 세계 각국 이색 치즈 종류

2020-03-16 08:49:45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다른 음식과 곁들여먹으면 더 맛있는 음식이 있다. 바로 치즈이다. 와인과 함께 먹으면 더욱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이젠 정사각형의 슬라이스 치즈밖에 모른다는 이들이 없겠지? 온갖 다양한 종류의 치즈들이 판매되고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세상엔 그것보다 훨씬 더 많은 종류의 치즈들이 있다. 그래서 세계 각국의 생소한 치즈들을 소개한다.

▧ 프랑스, 로크포르 치즈

샐로드 토핑으로 제격이다. 로크포르는 프랑스 로크포르 지방에서 생산되는 블루 치즈로, 양젖으로 만들어진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치즈이기도 하다. 약 2000년 전부터 만들어졌다고 한다. 치즈에 대리석 무늬의 푸른 곰팡이, 부드럽고 말랑한 촉감이 특징이며 샐러드의 토핑이나 드레싱에 같이 넣는다고 한다.

▧ 미국, 몬데레이 잭 치즈

빵에 곁들여먹기 딱 좋다. 몬테레이 잭은 미국 캘리포니아 몬테레이에서 스페인 선교사에 의해 소젖으로 처음 만들어진 치즈이다. 스코틀랜드인 데이비드 잭에 의해 1980년부터 대량 생산을 시작했다고 한다. 3주에서 10개월까지 숙성하여 가볍게 쏘는 맛이 있으나 부드럽고 전체적으로 밋밋한 맛이라고 한다. 빵과 함께 곁들여먹으면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 영국, 스틸턴 치즈

크래커에 슥슥 발라서 먹으면 제격이다. 스틸턴은 대표적인 블루치즈의 한가지이다. 18세기 중엽 영국의 스틸턴 마을에서 처음 만들어진 치즈라고 한다. 세계 3대 블루치즈중 하나로 손꼽힐 만큼 치즈의 맛이 강하며 주로 크래커, 올드 빈티지 포트와인, 생호두에 곁들여먹으면 맛있다고 한다. 영국인들은 포트와인과 함께 먹는 것을 좋아해 스틸턴에 구멍을 내고 포트와인을 부어 먹는다고 하니 참고해도 좋다.

▧ 이딸리아, 고르곤졸라 치즈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고르곤졸라 치즈는 소젖으로 만든 이딸리아 치즈이다. 다른 치즈에 비해 짭짤하면서 자극적인 맛이 특징이다. 겉면이 식용 가능한 흰색 곰팡이로 뒤덮여 있고 밝은 크림색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속살이 특징이다. 치즈 특유의 향을 즐기기 위해 빵 우에 올려먹거나 와인과 함께 곁들여먹는 걸 추천한다.

▧ 네데를란드, 에담 치즈

에담 치즈는 네데를란드 북부 에담에서 소젖으로 만든 치즈이다. 공 모양의 붉은색 왁스 코팅이 돼있어 사과처럼 보인다. 지방함량이 적고 질감이 부드럽다. 감칠맛이 강하지 않고 버터 같은 풍미로 약간의 신맛이 나는 게 특징이라고 한다. 네데를란드에서는 에담을 얇게 썰어 샌드위치와 함께 먹는다고 한다.

▧ 영국, 체더 치즈

체더 치즈는 영국 서남쪽에 위치한 서머셋 지방의 체다 마을에서 유래했다. 전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치즈 중 하나로 미국과 카나다, 오스트랄리아 등에서도 이 치즈를 생산하고 있다. 체더 치즈는 쉽게 녹아 크래커에 올려먹어도 좋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남녀로소에게 인기가 많다고 한다.


종합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