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류학생들 생필품 지원
400만원 모금

2020-03-18 08:40:31

모금에 나선 재한조선족류학생네트워크 류학생들.

11일, 한국내 조선족류학생 단체인 재한조선족류학생네트워크(KCN)가 전염병퇴치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한국 대구 의료진에 필요한 물품들을 지원하여 훈훈한 미담을 전했다.

코로나19 전염병사태가 심각단계로 격상하면서 한국 사회 전체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환자가 집중적으로 많이 발생한 대구지역은 24시간 비상체제로 전염병퇴치 근무에 돌입했다. 전염병 대처 제1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 및 관계자들에게 힘을 보태주고 또 코로나19로부터 한국 지역사회가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재한조선족류학생네트워크 권정일 회장은 사랑의 모금활동을 기획했다.

3월 4일에 모금활동을 시작하여 하루 만에 200만원이 모아졌고 다음날에 200만원이 추가되면서 총 400만원이 모금되였다.

이번 모금은 50여명 조선족 류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십시일반 마련됐다. 해당 후원금은 세탁세제 160개, 핸드크림 335개, 비타민 음료수 1000개를 구매하는 데 사용되였다.

재한조선족류학생네트워크 운영진은 모금활동과 동시에 대구지역에 응원편지쓰기 활동을 진행하고 상기 물품과 응원편지를 대구의료원에 전달했다.

권정일(29세)씨는 “조선족 류학생들의 응원이 전달되여 대구 의료진들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대구지역을 비롯한 한국 사회가 하루빨리 코로나19와의 사투에서 승리하여 안정을 되찾기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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