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안동권씨종친회 선행에 나서

2020-03-25 08: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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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들이 살던 한국 경상북도 안동이 코로나19로 고통을 받고 있을 때 우리 후손들이 성금을 보냅시다.”

이는 청도 안동권씨종친회에서 3월 14일 전체 회원들에게 보낸 성금지원 호소문이다.

권혁만 전임 회장이 1만원을 선뜻 내놓으면서 모금행사가 시작됐다. 권오덕 현임 회장 1000원, 권혁철 회원 1000원… 회원들은 너도나도 사랑의 성금을 보내왔다. 멀리 미국 뉴욕에서 살고 있는 권혁군 회원, 아프리카의 권혁 회원도 성금을 보내와 짧은 3일 사이에 39명 회원의 성금으로 5만 1100원을 모금했다. 3월 17일, 한화 830만원에 달하는 이 성금은 한국 기업은행을 통해  한국 안동권씨대종회 구좌에 이체됐다.

안동권씨대종회에서는 이 성금으로 코로나19 살균소독제를 구매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상북도 안동시에 살고 있는 권씨 가족들에게 배달하게 된다.


흑룡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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