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커피 종류와 보관방법

2020-04-06 09:28:14

커피 애호가들이 늘면서 가정에서 원두를 리용해 직접 커피를 내려 마시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커피의 맛에는 신맛과 쓴맛, 단맛이 있고 커피의 부드러움 정도와 진한 밀도감을 나타내는 '바디감'이 다양하다. 개개인의 성향과 취향에 따라 다르므로 자신의 입맛에 맞는 커피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다.

'로스팅' 과정은 생두에 열을 가해 생두가 가진 수분, 지방분, 섬유질, 당질, 카페인, 유기산, 탄닌 등을 조화롭게 해 커피의 쓴맛과 신맛, 단맛, 감칠맛 나타내는 과정이다.  '로스팅' 정도에 따라 라이트 로스트, 미디엄 로스트, 다크 로스트로 나뉜다.

라이트 로스트는 크기가 크고 색갈이 엷거나 붉은 갈색을 띠는 커피로 신맛이 강하다. 디엄 로스트는 라이트 로스트보다 진하지만 갈색에 가까우며 기름 성분이 없고 건조해 아침식사에 곁들이거나 우유, 설탕을 넣어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다. 크 로스트는 로스팅 시간이 길어지면서 더 풍부한 향을 지니며 쓴맛과 달콤한 맛이 올라가고 신맛과 카페인은 줄어들고 쓴맛은 강하다. 식사 후 마시는 커피나 유럽식 커피를 만드는데 주로 다크 로스팅 방법을 사용한다.

많은 원두 중 '케냐AA' 원두는 고산지대에서 자라나 독특한 쌉쌀한 맛이 일품이며 향이 강하고 신맛과 밸런스가 잘 잡힌 커피이다. 또한 '인도네시아 울트라 만델링' 원두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서 재배되는 아라비카 커피로 유러피안 스타일의 커피이다. 이는 쓴맛과 바디감이 잘 어우러져 깊고 진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로스팅 과정을 거친 원두커피는 이미 산화가 시작돼 맛과 향이 감소하므로 빨리 먹는 것이 좋고 일반 원두커피는 1년 동안 보관하는 것이 적절하다. 피 맛을 좌우하는 것은 원두다. 원두가 신선해야 건강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커피는 산소, 수분, 온도 변화에 쉽게 변질되기 때문에 커피를 보관할 때는 갈아놓은 것보다 원두 채로 보관하는 것이 산소나 습기에 닿는 면적을 줄일 수 있어 신선함이 오래 유지된다. 또한, 커피를 보관할 땐 밀봉을 통해 공기를 차단하고 냄새가 배지 않는 유리나 도자기에 담아 밀봉한 뒤 냉동 보관하거나 실온 보관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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