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말했다□ 릴케

2020-05-13 09:29:59

어머니가 말했다.

“얘야, 날 불렀니?”

그 말은 바람 속에 묻혔다.

“너에게 갈 때까지 아직도

험한 계단을 얼마나 더 올라야 하니?”

어머니의 목소리는 별들을 찾아냈지만

딸은 찾지 못했다.


골짜기 깊숙한 곳에 있는 선술집의

마지막 남은 불꽃이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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