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으로 무형문화재 전시활동을
13일부터 7일간 진행

2020-06-24 11:03:27

17일, 심양시 2020년 ‘문화 및 자연 문화재의 날’ 무형문화재 온라인 전시활동의 일환으로 윷놀이, 장기, 상모춤 등 3가지 무형문화재 종목이 ‘성경무형문화재’ 틱톡계정을 통해 생방송됐다.

이날 생방송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 진행됐다. 윷놀이 종목 전시에서는 전승인인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 조정훈 부관장이 직접 나서서 윷놀이의 기원, 규칙, 특색 등을 소개했고 심양시 화평구 서탑조선족로인협회와 심양시아리랑예술단의 부분적 회원들이 신명나는 윷판을 벌렸다. 민족장기 종목 전시에서는 중국조선족장기련합회 회장단 류상룡 회장이 장기 규칙을 알기 쉽게 설명했으며 꼬마 장기선수와 베테랑간의 대국현장도 선보였다. 상모춤 종목 전시에서는 김대원(85세) 전승인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녹슬지 않은 실력을 선보였다.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 박석호 관장에 따르면 해마다 야외에서 진행되였던 무형문화재 전시활동은 올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실내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였다.

“곳곳에서 빛나고 있는 무형문화재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 따라서 문화관 측에서도 우리 민족 전통문화를 발굴하고 보급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날 생방송 현장을 찾은 심양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 무형문화재처 진계명 처장은“오늘 전시된 조선족 무형문화재를 통해 조선족 전통문화의 가치를 충분히 실감할 수 있었고 전통문화의 전승과 보급을 위한 문화관 측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며 찬사를 보냈다.

장장 두시간 남짓이 틱톡에서 진행된 이날 생방송에는 “조선족 민족복장이 너무 예쁘다.”, “고령의 전승인 할아버지 너무 멋있다.”, “윷놀이 꼭 한번 놀아보고 싶다.” 등 다양한 댓글들이 실시간으로 쏟아졌다. 이번 무형문화재 온라인 선전 전시활동은 6월 13일부터 7일간 진행됐다.


료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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