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잔을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

2020-06-28 08:45:57

커피를 마시는 습관이 어떠한지에 따라 몸에 리로울 수도, 해로울 수도 있다. 특히 습관처럼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라면 좀 더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에 대해 알아둘 필요가 있다. 커피를 마실 때 몇가지 주의사항만 잘 알아두고 몸에 건강한 커피를 마셔보자.


◆따뜻하게, 천천히 마시기

섭씨 5도 이하, 섭씨 70도 이상의 너무 차거나 뜨거운 커피는 고유의 향미를 온전하게 즐기지 못할 수 있으므로 섭씨 65~70도 상태의 따뜻한 상태로 마시는 것이 좋다. 뜨거운 커피는 식도에 자극을 주고 식도암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이 되고 과민성 장 증후군과 같은 질환이 있거나 평소 장이 약한 경우에는 차거운 커피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마시는 속도에 따라서도 카페인 흡수률의 차이를 보이므로 천천히 마신다면 체내에 흡수되는 카페인의 량을 줄일 수 있다.


◆간식과 함께 즐기기

공복상태에서 커피를 바로 마시는 것은 위산을 과다하게 분비하는 리유가 되여 속 쓰림 현상을 유발할 수 있다. 때문에 귀리나 발아 곡물로 만든 시리얼, 빵 등 건강한 탄수화물이 포함된 먹거리와 커피를 함께 마시면 좋다. 단백질이 풍부한 계란이나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아보카도 등도 커피를 마실 때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혹은 아예 아몬드 우유를 커피와 함께 섞어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향 더하기

커피의 쓴맛보다는 달달한 맛을 선호해서 설탕이나 프리마 등 인공감미료가 첨가된 커피 메뉴를 마시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이는 당뇨병 유발이나 심혈관 질환 등의 건강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커피 있는 그대로의 상태로 마시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게 힘들 땐 커피에 천연 향을 더해 향기롭게 즐기는 것이 좋다. 례를 들면 천연 바닐라나 시나몬 파우더를 넣는 것이다. 특히 시나몬은 한층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감소와 체중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모닝커피는 삼가기

졸음이 덜 깬 상태에서 모닝커피를 마시면 왠지 더 가뿐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잠에서 깨자마자 바로 커피를 마시는 것은 건강에 매우 좋지 않다. 일어난 후에는 스트레스를 억제할 수 있게끔 에너지를 전달하는 코티졸이라는 성분이 분비되는데 기상한 후 얼마 안된 상태에서 커피를 마시게 되면 이 성분의 분비가 멈추게 되면서 오히려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다.


◆숙취해소 커피 마시지 않기

전날 마신 술로 인해 아침부터 두통에 메스꺼움, 갈증 등의 숙취현상이 나타났을 때 시원한 커피 한잔으로 그 괴로움을 달래려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처음 목 넘김은 시원할지 몰라도 사실 술 마신 다음날 숙취해소를 목적으로 커피를 마시게 되면 탈수증상을 가속화해 오히려 숙취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 때문에 술로 인해 낮아진 전해질 수치를 보충할 수 있도록 이온음료를 마시고 알콜의 빠른 분해를 위해서 물을 마시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


◆체질에 맞게 마시기

당뇨나 심장질환, 고혈압과 같은 질환이 있다면 크레마(원두가 갖고 있는 오일 성분으로 인해 생긴 거품)를 만들어내는 압력 방식이 오히려 좋지 않기 때문에 필터를 사용해 내려 먹는 방식이 더 낫다. 당뇨가 있다면 또 커피의 항산화 성분중 하나인 클로로겐산은 철분 흡수를 방해하므로 임산부나 빈혈이 있을 땐 섭취를 줄이고 철분 보충제를 따로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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