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성양구와 서해안신구 조선족 기업인 ‘맞손’
공동발전을 목표로 운동회 조직

2020-07-29 08:44:43

청도시 성양구와 서해안신구의 조선족기업인들이 공동발전을 목표로 25일 황도 해변가에서 친선단결운동회를 조직했다.

청도시조선족기업가협회 산하의 주요 지회로 알려진 성양지회와 서해안신구지회의 60여명 기업인들이 이날 행사에 참가했다.

배구운동을 주축으로 펼쳐진 이날 행사는 다채로운 게임과 흥겨운 자유오락으로 시종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 주변의 유람객들이 구경하러 몰려오고 춤군들이 도전해 나서는 등 진풍경이 펼쳐졌다. 성양의 개그맨 지죽송씨의 폭풍댄스와 멋진 신사 서정렬씨의 색소폰 연주는 행사를 고조에로 이끌었다.

청도조선족기업가협회 성양지회 박준동 회장은 “총회의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 속에서 행사를 원만히 펼치게 되였다.”면서 “공동발전을 위한 행사인 것 만큼 서로를 잘 료해하고 합작의 무대를 넓혀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해안신구지회 김광욱 회장도 “청도조선족기업가협회의 주요 구성부분으로서 두 지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면서 “상호협력, 공동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표했다.

행사 주최측에 따르면 청도조선족기업가협회 산하 지회가 공동으로 운동대회를 개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허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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