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사랑의 빛’ 애심협회 군인가족 위문

2020-08-05 09:11:17

청도시 ‘사랑의 빛’ 애심협회가 건군 93돐을 맞으면서 제대군인가족을 위문하였다.

이날 이들은 두개 소조로 나뉘여 12명의 제대군인을 위문, 방문대상은 모두 청도시 성양구정부의 해당 부문에서 추천하였으며 나이가 제일 많은 사람은 90세, 제일 어린 사람은 24세였다.

김학철 상무부회장은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하고 기부한 물건으로 이번 행사를 조직하게 되였다.”면서 “향후에도 제대군인과 약소군체를 위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표하였다.

‘사랑의 빛’ 애심협회는 2019년 6월 15일에 정식 설립되였고 당해 9월 5일에 정식으로 등록된 사단법인 단체이다. 설립 1년간 약소군체를 꾸준히 방문하고 사랑의 손길을 보내주었다. 현재 회원은 330여명에 달하고 한족과 조선족을 포함한 형제민족들이 함께 동참하고 있으며 얼마전에는 시북구 분회 제막식도 가졌다.

협회는 당지부, 선전부, 재무부, 전략발전위원회, 항목개발위원회, 자질향상위원회, 회원발전위원회, 회원관리위원회 등 부서로 구성되였으며 일상 사무는 상무회장 김학철씨가 주최하고 있다.

고향이 흑룡강성 화남현인 김학철씨는 소아마비 장애자로서 자영업으로 생활기반을 닦은 후 열심히 자원봉사를 하며 약소군체에 사랑의 손길을 보내주어 협회내에서 상당한 호소력을 갖고 있다.

  


허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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