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 조선족 단체들 코로나 극복 위로 공연 펼쳐

2020-08-05 09:14:05

공연 현장.

한중다문화영상예술협회(회장 오흔)에서 주최하고 중국조선족메아리악단(단장 배정한)에서 주관, 999라이브빠(대표 문진수)와 한중다문화깔끔이총련합회(회장 김영희)에서 후원한‘코로나19 극복 위한 무관중 음악연주회’가 지난 7월 25일, 한국 구로시설관리공단 ‘꿈나무극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공연에 메아리악단 출연진 21명이 중국 조선족 정원욱 지휘가(전 할빈문화관)가 직접 창작 및 편곡한 노래 〈이기자 코로나〉, 〈동포의 노래〉와 해외동포 애창곡인 연변의 노래 〈타향의 봄〉, 〈장고야 울려라〉 등 10여곡을 열창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공연을 주최한 한중다문화영상예술협회 오흔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힘들어하는 모든 이에게 음악 봉사로 힘과 용기를 준 출연진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나서 수년간 조선족 음악 창작에 헌신해온 정원욱 지회장에게 공로패를, 메아리악단 배정한 단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기타 출연진 모두에게는 감사장을 발급했다.

이번 공연 실황은 한중다문화영상예술협회에서 촬영을 맡았고 조선족생활다큐 유튜브 채널인 ‘동북아 사람들’을 통해 관중들과 대면하게 된다.

  


길림신문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