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화체험기지 북경서 설립
2020 가을학기 개학식 가져

2020-09-16 09:16:02

민족문화체험기지 설립식 및 2020년 가을학기 개학식.

8월 30일, 정음우리말학교 민족문화체험기지 설립식 및 2020년 가을학기 개학식이 북경아리랑생태문화원에서 있었다.

정음우리말학교 교장이며 중국조선민족사학회 회장인 중국사회과학원 정신철 교수, 정음우리말학교 배귀봉 비서장, 순의정음우리말학교 최영주 교장, 연교정음우리말학교 정우 상무 부교장을 비롯한 정음우리말학교 운영진과 원국가민족사무위원회 정책연구실 리홍걸 순시원, 북경조선족로인협회 리성순 회장 등 인사들이 설립식에 참석했다.

정음우리말학교 정신철 교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4월부터 건설하여 현재 일정한 모습을 갖추게 된 민족문화체험기지는 민족문화 토양이 상대적으로 척박한 산해관 이남 지역에서 조선족어린이들을 상대로 민족문화를 선전하는 플래트홈으로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면서 “민족문화기지 건설에 큰 도움을 준 아리랑생태문화원 방화경 사장과 기지 운영에 후원금을 보내온 사회 각계 인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아리랑생태문화원 방화경 사장은 환영사에서 “민족문화기지가 산해관 이남에서 도시 생활을 하고 있는 조선족들과 그들의 후손들에게 따뜻한 고향집으로, 타민족에게는 조선민족의 풍속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되길 바라면서 앞으로 체험기지 건설에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을 밝혔다.

원국가민족사무위원회 정책연구실 리홍걸 순시원은 축사에서 “8년째 이어오고 있는 정음우리말학교가 어린이들에게 민족언어를 배워주며 어린이들의 향후 개인 발전에 더욱 넓은 공간을 제공해 주고 있다.”면서 “향후 사회 각계 인사들의 민족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하는 한편 정음우리말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표했다.

민족문화체험기지 설립식에 이어 정음우리말학교 2020 가을학기 개학식이 있었다. 이날, 정음우리말학교 학생들의 흥겨운 문예공연과 전통놀이 축제가 펼쳐졌다.

아리랑생태문화원에 자리를 잡은 ‘정음우리말학교 민족문화기지’는 산해관 이남 도시에서 자란 조선족어린이들이 민족문화를 가까이 하고 체험을 통해 민족정서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되고저 설립된 프로젝트이다. 현재 기지에는 조선족 저명 인물 전시란, 민족 전통 생산용품, 생활용품 전시 민속관, 민족문화 체험장, 아리랑 서재 등이 마련되여있다.

  


《중국민족》 조선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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