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동시조선족문화예술관 홍색문화의 꽃 피워

2020-10-14 08:47:24

홍색가요를 열창하는 예술관 가수들.

일전, 중국인민지원군 항미원조 출국작전 70돐을 맞아 단동시조선족문화예술관 문예인들은 변강도시에 홍색문화의 꽃을 피웠다.

단동시조선족문화예술관과 단동시문화체육관광발전서비스중심, 륙가사회구역당위에서 공동 주최한‘중국인민지원군 항미원조 출국작전 70돐 혜민공연’에서 단동시조선족문화예술관 소속 조선족악단, 조선족무용단, 조선족합창단을 비롯한 문화지원자들이 시대의 특징에 부합되고 민족특색이 짙은 문예공연을 선사했다.

단동조선족악단의 <지원군전가> 합주로 시작된 이날 공연은 <태양이 가장 붉고 모주석이 가장 친하다>, <붉은기 훨훨>, <일월동광> 등 홍색가요로 이어져 시민들의 애국심을 불러일으켰고 문화생활도 풍부히 했다.

단동시조선족문화예술관의 려명애 관장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조선족문화예술을 전승하고 보급하는 한편, 지원군 렬사들을 기리고 홍색문화를 느끼며 홍색 유전자를 전승하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료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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