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합촌 촌민들 ‘걱정 없이 설 보냈다’

2021-02-23 15:18:54

심양세관 촌주재 사업팀

   음력설기간에도 활약

올해 음력설기간, 심양세관 법률2처 혜흥범 처장을 팀장으로 하는 료녕성 환인만족자치현 아하조선족향 련합촌 빈곤부축 주재사업팀 성원들이 료녕성전염병예방통제지휘부와 료녕성정부의 ‘현지 설쇠기’ 호소에 적극 호응하여 련합촌에 남아 방역사업을 틀어쥐고 촌민들의 생산, 생활을 이끌었다.

지난 1월 중순에 접어들어 환인현과 린접한 길림성 통화시의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지면서 환인만족자치현은 중대위험 방비사업을 재동원, 재지도, 재배치했다.

련합촌 빈곤부축 주재사업팀 성원들은 환인현, 아하향의 요구에 따라 촌간부들과 함께 추운 겨울날 륜번으로 마을어구에서 당직을 서고 각 촌민소조에 내려가 외지 귀향인원, 외출인원 등을 제때에 등록했으며 서류작성 빈곤호가정을 방문해 당과 정부의 문안을 전했다.

특히 올해 설기간은 촌주재 사업팀이 다방면의 노력으로 신축한 15채 온실하우스의 첫 수확기이다. 촌주재사업팀은 촌민들의 딸기, 남새 판로를 찾는 데 최선을 다했다. 그들의 노력으로 촌민들이 생산한 딸기는 전부 심양세관 임직원들의 위챗 모멘트를 통해 판매되였고 남새는 환인현 경내의 여러 마트와 호텔에 직접 공급하게 되였다.

사업팀은 설기간 촌방송을 통해 전염병 예방지식과 <민법전>을 알리기도 했다.

  


료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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