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 피부주름과 색소침착 개선에 도움

2021-04-06 08:34:14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천연 뷰티 간식 아몬드를 매일 섭취해야 할 리유가 늘었다. 페경기 녀성들이 매일 간식으로 아몬드를 섭취할 경우 얼굴 주름과 피부 색소침착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데이비스 캠퍼스 피부과 전문의 팀이 캘리포니아 아몬드협회의 지원을 받아 실시한 이번 연구는 지난 2019년 진행됐던 연구(페경기 녀성의 주름 폭 및 중증도 개선 효과)의 후속 연구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페경기 녀성이 매일 아몬드를 간식으로 섭취시, 같은 량의 칼로리를 일반 간식으로 섭취한 대조군보다 얼굴 주름의 정도와 피부 색소침착 수치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건강한 페경기 녀성 49명을 무작위로 두 그룹으로 나눠 6개월간 실험을 진행했다. 한 그룹은 하루 총칼로리 섭취량의 20% 또는 평균 340칼로리의 아몬드(한번에 30그람씩 두번)를 간식으로 섭취했으며 대조군에 속한 다른 그룹은 무화과바 또는 그래놀라바, 프레첼을 하루 섭취 열량의 20% 만큼 간식으로 섭취했다. 참가자들은 평소 자신의 식습관을 유지했으며 다른 견과류나 견과류 함유 식품은 섭취하지 않았다.

그 결과 아몬드를 섭취한 그룹은 대조군에 비해 16주차의 주름 정도가 15%, 24주차에는 16% 감소했으며 안면 색소침착(균일하지 않은 피부 톤) 개선 결과 역시 16주차에는 20% 감소했고 24주차까지 동일 수치가 유지됐다. 실험군과 대조군 모두 연구기간 동안 경피 수분 손실량에는 변화가 없었으며 체중 역시 일정했다.

본 연구의 선임 연구원이자 피부과 전문의인 라자 시바마니 박사는 “페경기 녀성이 매일 아몬드를 섭취시 얼굴의 주름 정도와 피부톤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으며 색소침착이 감소된 소비자는 피부톤이 더욱 균일해졌다고 느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몬드를 한가지 영양성분만으로 그 잠재 효능을 단순하게 판단하기보다는 천연 알파-토코페롤 형태의 비타민E를 비롯한 불포화 지방 등 다양한 영양성분이 풍부한 완전식품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며 “아몬드에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알파-토코페롤이 풍부하기 때문에 페경기 녀성의 주름과 피부톤이 모두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몬드 하루 섭취 권장량인 한줌(30그람, 약 23알)에는 우리에게 필요한 하루 비타민E 권장량의 67%에 해당하는 비타민E 8밀리그람과 하루 권장량의 16%에 해당하는 식이섬유(4그람), 식물성 단백질(6그람) 등 11가지 필수 영양소가 들어있다. 특히 아몬드는 천연 자연식품중 가장 많은 량의 알파-토코페롤 형태 비타민E를 지니고 있으며 이는 보조식품이나 성분 강화식품 등에 함유되여있는 비타민E보다 두배의 항산화, 항로화 효능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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