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 조선족 바드민톤애호가들 친목경기 펼쳐

2022-05-11 08:45:57

지난 4월 30일, 료녕성 대련시의 미려만(美丽湾)바드민톤동호회와 쾌락(快乐)바드민톤동호회 등 두 조선족 바드민톤 동호회가 손잡고 친목경기를 조직했다.

이번 친목경기에는 80명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단체전으로 진행, 두 동호회 회원들을 남자팀 6팀과 녀자팀 4팀에 고루 배치해 승부를 겨루었다.

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 장상기 명예회장은 축사를 통해 두 바드민톤 동호회에서 튼튼한 몸으로 코로나 팬데믹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의미있는 행사를 조직한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대련조선족바드민톤협회 정영철 회장은 축사에서 선수들이 변함없이 ‘친선제1, 경기제2’라는 구호를 웨치며 경기에서 안전에 주의하고 좋은 성적을 따내기를 바란다고 했다.

경기는 오전 11시에 시작되여 다섯시간의 치렬한 겨룸 끝에 최영섭 조장이 이끈 제2팀이 남자 단체 1위를, 김연려 조장이 이끈 제3팀이 녀자 단체 1위를 차지했다.

경기 후 참가선수들은 “두 동호회간의 친목을 돈독히 하고 바드민톤 기량을 다지고 련마하는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지속적으로 조직하기를 바란다.” 등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날 현장에서는 수년간 묵묵히 미려만바드민톤동호회를 위해 물심량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장상기와 오대철에게 공로상을 수여하고 8명의 동호회 창시자와 골간회원 및 10명의 ‘활동적극분자’들에게 고마움을 담아 선물을 증정했다.

  한편,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번 경기에 후원금을 보내온 사회 각계 애심인사들은 “건강한 몸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함께 난관을 넘어 더 활기차고 발전되는 조선족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합치자.”는 뜻을 전했다. 료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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