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70친목회,친목도모와 경제창출에 총력

2022-05-24 14:48:03

14일, ‘계절의 녀왕’이라고 불리우는 5월을 맞이하여 청도 70친목회에서는 즐거운 잔치를 펼쳤다. 70친목회 설립 7돐 및 70스포츠쎈터 설립 5돐 경축 행사를 맞이한 것이다. 코로나19 등 많은 어려운 요소들을 극복하고 거둔 성취여서 그 의미가 각별했다.

2015년, 오영란, 박진희 등의 주선하에 설립된 70친목회는 2017년 50여명의 주주로 참여하여 500여만원을 투자해 성양구에 위치한 청도농업대학 부근에 8000평방메터에 달하는 70스포츠쎈터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1970년도 개띠생 78명으로 무어진 친목회가 지난 7년 동안 화목하게 지냈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들이 공동 투자하여 설립한 70스포츠쎈터도 현재 성업을 이어가고 있어 그 비결이 궁금해진다.

경축행사는 친목회 회원들이 설립한 70스포츠쎈터에서 점심 12시부터 시작되였다. 산뜻한 운동복을 갈아입은 회원들은 봄, 여름, 가을, 겨울 4개팀으로 나뉘여 신나는 배구경기와 즐거운 윷놀이를 진행했다.

행사에 70스포츠쎈터 박진희 회장과 70친목회 제7기 현임 회장직을 맡고 있는 김철 사장이 물품과 자금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와 출장 등 원인으로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을 제외한 58명이 참석하여 높은 참석률을 보여주었다. 제7기 회장단 김철, 박은혜 회장을 위수로 기획팀 유해봉 팀장, 리성금 총무가 이번 행사에 대해 꼼꼼히 기획하고 진행을 맡았는바 한결 세련된 행사조직 능력을 보아낼 수 있었다.

  이번 행사의 초점은 배구경기였다. 원래 70배구팀은 청도의 30여개 띠별 팀중에서 실력이 수수했으나 몇년간의 훈련을 거쳐 이제는 그 어느 팀도 쉽게 넘볼 수 없는 수준에 도달했다. 특히 올해부터 백청성, 최금화 두 회원이 배구팀장을 맡으면서 회원들을 억세게 훈련시킴으로써 예상을 초월한 실력발휘로 좌중을 놀라게 했다. 최금화 배구팀장은 이날의 경기를 지켜보면서 “나이를 초과한 우리들의 드높은 도전정신으로 어깨가 으쓱할 정도의 성적을 거두어 성취감을 느꼈다. 앞으로 더욱 많은 친구들이 배구팀에 가입하여 최고 성적을 따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흑룡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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