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위치 높이고 책임담당 강화하며 새 중국 창건 70돐에 훌륭한 분위기를

김군 기자 2019-09-16 09:52:20

12일, 성당위, 성정부는 현, 시 격주 중점사업 배치 및 사업교류 제9차 정례회의를 소집했다. 회의는 부분적 현, 시, 구와 성 직속 부문의 대상건설, 환경보호 정돈, 빈곤해탈 난관공략 정돈, 시달 사업정황에 관한 회보를 청취하고 횡적으로 교류하고 상하를 련결함으로써 중점사업과 제반 사업이 더욱 큰 성과를 취득하도록 추동했다. 성당위 서기 바인초루가 회의를 사회하고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경준해가 회의에 참석했다.

주제교양 임무 높은 질로 완수해야주인대 상무위원회 기관 주제교양 사업회의 소집

류서연 기자 2019-09-16 09:54:28

12일, 주인대 상무위원회는 ‘초심 잊지 않고 사명 아로새기기’ 주제교양 사업회의를 소집하고 중앙과 성당위, 주당위 주제교양 사업회의 정신을 깊이 관철, 시달하고 주인대 상무위원회 기관에서 주제교양을 전개할 데 관해 포치했다.

정협사업 혁신 발전에견강한 보장을 제공해야주정협기관 주제교양 사업회의 소집

윤녕 기자 2019-09-16 09:55:17

12일, 주정협은 ‘초심 잊지 않고 사명 아로새기기’ 주제교양 사업회의를 소집하고 중앙과 성, 주 당위의 해당 회의 정신을 학습 관철하고 주정협기관 ‘초심 잊지 않고 사명 아로새기기’ 주제교양 사업을 포치했다.

주제교양 전개하는 것은 의의가 중대하다

□ 본사 론평원 2019-09-16 09:56:27

​전 주 ‘초심 잊지 않고 사명 아로새기기’ 주제교양 사업회의는 우리 주의 주제교양에 대해 동원, 포치했다. 전 주 각급 당조직과 광범한 당원간부는 사상을 더한층 통일하고 주제교양의 중대한 의의를 깊이 인식하며 고양된 정치열정으로 ‘초심 잊지 않고 사명 아로새기기’ 주제교양을 잘 전개하고 착실한 성과를 거두도록 보장해야 한다.

주제교양이 실효를 거두도록 확보해야우리 주 각 현, 시 ‘초심 잊지 않고 사명 아로새기기’ 주제교양 사업회의 소집

2019-09-16 10:01:15

11일, 연길시는 ‘초심 잊지 않고 사명 아로새기기’ 주제교양 사업회의를 소집하고 중앙과 성, 주 당위의 ‘초심 잊지 않고 사명 아로새기기’ 제2차 주제교양 관련 정신을 참답게 관철하고 ‘초심 잊지 않고 사명 아로새기기’ 주제교양 사업을 포치했다.

조직부 주제교양 사업회의 소집

류서연 기자 2019-09-12 09:03:08

​11일, 주당위 조직부 기관의 ‘초심 잊지 않고 사명 아로새기기’ 주제교양 사업회의가 주정무중심에서 있었다. 회의는 중앙과 성당위, 주당위 주제교양 사업회의 정신을 깊이 관철, 시달하고 조직부 기관에서 주제교양을 펼칠 데 관해 포치했다.

주제교양의 높은 질과 실효 보장해야​□ 본사 론평원

​□ 본사 론평원 2019-09-12 08:50:06

전 주 ‘초심 잊지 않고 사명 아로새기기’ 주제교양 사업회의는 우리 주에서 주제교양을 전개할 데 대해 동원, 포치했다. 우리는 회의 요구에 따라 정성들여 조직하고 과학적으로 계획하며 총괄적으로 고려하고 책임을 확실하게 시달함으로써 주제교양이 질이 높고 실효가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

초심을 지키고 사명을 담당하여표준과 질 높게 주제교양 전개해야전 주 ‘초심 잊지 않고 사명 아로새기기’ 주제교양 사업회의 소집강치영 동원연설 포진 연설 김수호 사회 한흥해 참석

윤녕 기자 2019-09-12 08:51:36

​11일, 전 주 ‘초심 잊지 않고 사명 아로새기기’ 주제교양 사업회의가 연길에서 소집됐다. 회의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깊이 학습, 관철하고 습근평 총서기가 중앙의 ‘초심 잊지 않고 사명 아로새기기’ 주제교양 사업회의에서 한 중요연설 정신과 ‘초심 잊지 않고 사명 아로새기기’ 주제교양 제1패 총화 및 제2패 포치 회의, 성당위 주제교양지도소조 제4차 회의 정신을 참답게 관철, 시달했으며 전 주에서 주제교양을 전개할 데 관해 동원, 포치했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 주당위 ‘초심 잊지 않고 사명 아로새기기’ 주제교양지도소조 조장 강치영이 회의에 참석해 동원연설을 했다. 성당위 ‘초심 잊지 않고 사명 아로새기기’ 주제교양지도소조 제4순회지도조 조장 포진이 연설을 하고 부조장 양홍군이 회의에 참석했다.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 김수호가 회의를 사회하고 주정협 주석 한흥해가 회의에 참석했다.

주제교양의 고품질 전개 보장해야주당위 ‘초심 잊지 않고 사명 아로새기기’주제교양지도소조 제1차 회의 소집

2019-09-11 08:54:34

​10일, 주당위 ‘초심 잊지 않고 사명 아로새기기’ 주제교양지도소조는 제1차 회의를 소집했다. 회의는 제2패 ‘초심 잊지 않고 사명 아로새기기’ 주제교양을 전개할 데 관한 중앙과 성당위의 관련 정신을 깊이 학습, 관철하고 “중공연변주위 ‘초심 잊지 않고 사명 아로새기기’ 주제교양지도소조 판공실 인원 건의명단”, “중공연변주위 ‘초심 잊지 않고 사명 아로새기기’ 주제교양지도조 인원 건의명단” 및 “전 주 ‘초심 잊지 않고 사명 아로새기기’ 주제교양 가운데서 전문정돈을 전개할 데 관한 사업방안(토론고)”을 심의, 채택했으며 주제교양을 전개하는 중점임무를 연구, 포치했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 주당위 ‘초심 잊지 않고 사명 아로새기기’ 주제교양지도소조 조장인 강치영이 회의를 사회하고 연설했다.

주당위 상무위원회의 소집 우리 주 ‘초심 잊지 않고 사명 아로새기기’주제교양 사업 연구 포치

김군 기자 2019-09-11 08:56:14

10일, 주당위는 2019년 제21차 상무위원회의를 소집했다. 회의는 제2패 ‘초심 잊지 않고 사명 아로새기기’ 주제교양을 전개할 데 관한 중앙과 성당위의 관련 정신을 전달, 학습하고 제2패 ‘초심 잊지 않고 사명 아로새기기’ 주제교양 우리 주 관철, 시달 의견에 관한 회보를 청취했으며 “전 주적으로 ‘초심 잊지 않고 사명 아로새기기’ 주제교양을 전개할 데 관한 중공연변주위의 실시방안(토론고)”, “주당위 상무위원회 지도부 ‘초심 잊지 않고 사명 아로새기기’ 주제교양 전개 사업배치(토론고)”를 토론하고 “주당위 ‘초심 잊지 않고 사명 아로새기기’ 주제교양지도소조 설립 및 그 구성인원에 관한 건의”를 심의했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강치영이 회의를 사회했다.

교육현대화의 발걸음 다그치고인민만족의 교육 잘 꾸려나가야전 주 교육대회 및 35번째 교원절 경축 표창대회 소집

윤녕 기자 2019-09-11 08:57:26

​10일, 전 주 교육대회 및 35번째 교원절 경축 표창대회가 연길에서 소집됐다. 대회에서는 우리 주 교육분야의 선진집단과 선진사업일군들을 표창했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강치영이 회의에 참석해 연설을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교육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론술과 학교 사상정치리론과 교원 좌담회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및 전국, 전 성 교육대회 정신을 깊이 학습하고 관철하며 교육현대화를 다그쳐 추진하고 교육강주 진척을 다그쳐 덕지체미로가 전면 발전한 사회주의 건설자와 후계자를 양성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연변교육의 힘을 기여해야 한다.

로혁명근거지 건설에 건언헌책

윤녕 기자 2019-09-10 09:06:12

9일, 전국 부분적 시(주) 로혁명근거지건설촉진회 사업교류회의가 연변호텔에서 소집됐다. 국내 10개 시(주) 로혁명근거지건설촉진회의 주요책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로혁명근거지 건설을 둘러싸고 경험을 교류하고 적극적으로 건언, 헌책했다. 중국로혁명근거지건설촉진회 부회장 겸 비서장인 리광문과 부비서장인 호현림이 회의에 참석했다. 주당위 부서기 강방이 회의에 참석해 주당위와 주정부를 대표해 축사를 했다.

지역간 로인협회 교류 활성화해야

류서연 기자 2019-09-10 09:06:45

​9일, 건국 70돐 경축 및 전국조선족로인협회 친목회 설립 10돐 경축 대회가 연길시 아리랑극장에서 있었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김기덕, 주정부 부주장 박학수가 대회에 참가했다.

민족교육 민족사회 발전에서 교원 역할 무엇보다 중요

김군 기자 2019-09-10 09:07:22

9일 오전,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와 통화시청산그룹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2회 ‘설봉 교원상’ 시상식이 심양시조선족제1중학교의 다기능교실에서 펼쳐졌다.

훈춘시 하다문향 촌민들 뜨락경제로 소득 증대

등신평 기자 2019-09-10 08:45:49

가군이, 올해에 심은 옥수수의 질이 합격이 되우?” 일전, 훈춘시 하다문향의 각 촌급 활동장소 앞에서 옥수수를 가득 실은 농용차들이 훈춘시농풍재배전문합작사의 통일적인 구매를 기다리고 있었다. 송수촌의 빈곤호 박성일은 해당 합작사의 책임자 곡가군에게 자신이 심은 옥수수를 보여주었다. “저의 집 뜨락에는 빈터가 있는데 예전에는 소를 묶어놓는 데 썼습니다. 올해 향에서 뜨락경제를 발전시키고 재배한 옥수수를 다시 사간다고 했습니다. 오늘 저는 1500개를 팔았고 2600여원을 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