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호 빈곤해탈 난관공략서 부각된 문제의 정돈 개선 사업을 전문 조사연구

소옥민 기자　 2019-05-24 09:25:51

​23일, 주장 김수호는 룡정시, 화룡시에서 빈곤해탈 난관공략에서 부각된 문제의 정돈, 개선 정황에 대해 조사연구를 진행했다.화룡시 투도진 진흥촌, 룡정시 열산아빠트에서 김수호는 타지 이주 빈곤해탈부축 대상을 실지로 고찰하고 안치주택의 면적, 안치점 기초시설과 공공봉사시설 건설, 군중을 화페화 안치 후 관리의 지속적인 추적 등 정황을 자세히 료해하였으며 관련 인원과 빈곤해탈 난관공략 사업 특히 타지 이주 빈곤해탈부축 과정에서 직면한 곤난과 문제에 관하여 교류, 토론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타지 이주 빈곤해탈부축은 빈곤해탈 난관공략에서 이기는 중요한 혜민조치이다. 각급, 각 부문은 관련 규정제도의 틀 안에서 사로를 혁신하고 난관을 극복하며 착실하고 충분하게 정책을 리용하여 더욱 많은 빈곤가정들이 이주를 통해 생활의 질을 제고하도록 실현해야 한다.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두터운 감정을 지니고 책임을 강화하며 시달을 단단히 틀어쥐고 안전식수, 의료, 교육과 양로 등 기초 보장 사업을 일층 강화하며 낡고 오래된 집을 철거하는 등 환경위생 종합처리를 힘써 추진하고 위험주택 개조, 재건축 사업을 실사구시적으로 하며 광범한 타지 이주민과 곤난 군중들에게 훌륭한 생산, 생활 환경을 제공하여 그들이 제반 혜민정책의 리익을 누리도록 해야 한다.

오정평 우리 주서 조사연구

류전국 기자 2019-05-24 09:25:51

22일부터 23일까지,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상무부성장인 오정평은 안정성장, 위험방지, 안전보장 등 사업과 관련하여 우리 주에서 조사연구를 했다.

정밀화에 초점 맞추고 책임 다져빈곤퇴치 제반 사업 더욱 잘해야강치영 연길, 룡정서 빈곤해탈 난관공략 사업 조사연구시 강조

고운 기자 2019-05-24 09:25:51

22일,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강치영은 연길, 룡정에서 빈곤해탈 난관공략 사업을 조사, 연구했다.강치영은 우선 연길시 삼도만진 동구촌을 찾아 선후하여 ‘당사랑 슈퍼’, 편민봉사대청, 지식청년문화관, 과학기술보급문화원, 항일련군문화관에서 정황을 료해하고 마을주재 간부들과 친절히 교류했다. 마을의 목이버섯, 령지포자분 등 특색산업이 좋은 발전태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을 보고 강치영은 매우 기뻐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산업흥촌 행동을 힘써 실시하고 특색농산물 브랜드를 힘써 육성하며 제품의 등급과 부가치를 높이고 농민의 소득증가 공간을 일층 넓혀야 한다.

연길 중국공급판매드론대련맹 봉사체계에 편입

윤녕 기자 2019-05-23 10:03:26

​‘3농’봉사 목표21일, 중국공급판매드론대련맹 봉사체계가 연길시에서 정식 가동되였다.료해한 데 따르면 ‘3농’봉사를 일층 추진하기 위해 중국공급판매드론대련맹은 전국공급판매합작총사 과학기술보급중심, 중국농산물류통중개인협회, 중농집단지주주식유한회사와 공동으로 중국 공급판매 농업 사회화 봉사체계를 구축했다. 이 체계는 농업생산에 종사하는 경영주체에 농업생산의 전반 과정과 관련된 전면적이고 체계적이며 일체화된 봉사를 제공하는 네트워크로서 작업봉사, 공급봉사, 판매봉사, 가공봉사, 정보봉사 등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환경보호독찰서 반영된 문제의 정돈성과 공고히 하고 식수안전 보장해야

고운 기자 2019-05-23 10:03:26

22일,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강치영은 연길시오도저수지에서 환경보호독찰에서 반영된 문제의 정돈 사업에 대하여 조사연구를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생태보호 의식을 강화하고 환경보호독찰에서 반영된 문제의 정돈 성과를 부단히 공고히 하고 넓히며 오염의 예방퇴치 난관공략전을 견결히 잘 치러야 한다.

주 15기 인대 상무위원회 제28차 주임회의 소집

김군 기자 2019-05-22 09:24:20

21일, 주 15기 인대 상무위원회 제28차 주임회의가 소집됐다.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임인 조룡호가 회의를 사회했다. 주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들인 왕연명, 정조려, 김상진, 위아리가 회의에 참석했다.

김수호 왕청서 조사연구

소옥민 기자 2019-05-22 09:24:20

21일, 주장 김수호는 관련 인원을 인솔하고 왕청현에서 도시, 농촌 환경 정돈, 위험주택과 화장실 개조 등 정황에 관하여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더욱 강렬한 책임감과 두터운 감정으로장애인사업이 새 단계에 올라서게 해야

고운 기자 2019-05-22 09:24:20

29번째 ‘전국 장애인 돕기의 날’을 앞두고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강치영은 장애인 부축, 방조 사업에 관하여 전문 조사연구를 하고 빈곤장애인을 친절히 위문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장애인사업 발전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론술 정신을 깊이 학습, 관철하고 광범한 장애인들이 자강불식, 락관향상하도록 격려하며 전사회의 력량을 동원하여 애심을 공헌하고 장애인을 부축, 방조함으로써 장애인사업이 새로운 단계에 올라서도록 추동해야 한다.

안도현 혁신적인 당건설모식 실행

현진국 기자 2019-05-21 09:16:20

빈곤해탈 난관공략 사업 가운데서 촌주재 간부가 상호 소통, 련계하기 어렵고 조직생활을 전개하기 어려운 등 문제에 직면해 안도현에서는 ‘안도현 빈곤해탈 난관공략 촌주재 간부 당위’를 설립하여 빈곤해탈 사업을 추진하는 혁신적인 당건설모식을 실행해 전 현의 촌주재 간부에 대해 총괄관리를 하고 여러 면의 력량을 통합해 빈곤해탈 난관공략 사업에 견강한 조직적 보장을 제공하고 있다.

연변주 농촌 유휴 택지 활성화 리용 사업 전개 관련 지도의견(시행)

2019-05-20 09:17:32

농촌 유휴택지를 활성화시키고 농업， 농촌 번영을 촉진하고 농민 증수 경로를 넓히며 인구류동을 흥성시키고 변방을 강화하고 변경촌의 ‘공심화’문제를 뚜렷이 해결하고저 <중화인민공화국 토지관리법>, <중화인민공화국 물권법>, <중화인민공화국 계약법>, “중공중앙, 국무원 농업, 농촌 우선발전을 견지하고 ‘3농’사업을 잘할 데 관한 약간한 의견”(중발[2019]1호) 및 ‘중공중앙, 국무원의 향촌진흥 전략을 실시할 데 관한 의견’(중발[2018]1호) 등 문건 정신에 근거하고 우리 주 실제와 결부해 아래와 같은 의견을 제기한다.

‘무’에서 ‘유’의 해양경제 발전시켜훈춘 해양경제 혁신발전 시범도시 해양경제 합작시범구 건설 추진

김군 기자 2019-05-20 09:25:44

근년에 바다가 없는 훈춘시는 독특한 위치, 자원, 정책 등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해양경제를 크게 발전시킴으로써 ‘무’에서 ‘유’를 창조, 생산액이 근 100억원에 달하는 해산물가공집산기지로 부상했다.

우리 주 청년련합회 개혁발전좌담회 소집

김군 기자 2019-05-17 08:54:06

15일, 주청년련합회 개혁발전좌담회가 주정무중심에서 소집됐다.

바다가 없는 항구도시 현실로 다가오다

김군 기자 2019-05-17 08:54:06

근년에 바다와 가까이 있을 뿐 바다와 린접해있지 않는 훈춘시는 ‘항구를 빌어 바다로 나아가는’ 전략으로 국제 륙해 련합운수를 추진했으며 동북의 동부지역을 장강삼각주, 주강삼각주 나아가 세계와 긴밀히 련결시켰다. 새로운 국제 내륙항구가 현재 형성, 발전하고 있다.

상호 교류 촉진하고 시달 틀어쥐여제반 중점사업서 실효 확보해야성당위와 성정부 현, 시 격주 중점사업 배치 및 사업교류 정기회의 소집

윤녕 기자 2019-05-17 08:54:06

16일, 성당위, 성정부는 현, 시 격주 중점사업 배치와 사업교류 회의 제1차 정기회의를 소집했다. 회의는 부분적 현, 시, 구의 빈곤해탈 난관공략, 환경보호 정돈개조, 대상건설 사업의 진척 정황에 관한 회보를 청취하고 경험과 방법을 교류함으로써 상호 계발을 받고 상호 경험을 참고하고 상호 촉진하도록 했으며 차이점을 찾고 단점을 보완하며 조치를 취하게끔 함으로써 각항 중점사업이 유력하게 추진되고 실효를 거두도록 확보하고 당중앙의 각항 결책포치가 길림성에 뿌리를 내리도록 추동했다. 회의는 영상회의 형식으로 소집되였는데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강치영,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김수호가 연변분회장 회의에 참석했다.

변강 오지에서 대외무역 교두보로 ‘대변신’

김군 기자 2019-05-16 09:27:31

훈춘은 대외무역 력사가 유구하고 예로부터 해상 실크로드의 중요한 련계도시이다. 새 중국 창건 70년 동안 훈춘시의 변경무역은 ‘고조-하락-궐기-전환’의 력사과정을 거쳐왔다. 특히 개혁개방 40년간 항구를 빌어 바다에 나아가는 것과 륙해련합운수, 수출가공구, 종합보세구 등 일련의 개발개방조치를 통해 훈춘의 대외무역은 부단히 국제, 국내 합작의 새로운 장을 열었으며 전 시 수출입총액은 련속 2년간 90억원을 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