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웅 동지 서거
2022-08-22 08:59:05
원 주정협 부주석인 김민웅 동지가 2022년 8월 19일 연길에서 병으로 서거했다.
연변의 아름다운 형상 참신한 풍모 독특한 매력 전방위적으로 전시해야
류전국 기자 2022-08-22 08:59:05
20일부터 21일까지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이 주당위와 주정부 관련 지도자들을 인솔해 연길시, 룡정시, 돈화시와 화룡시에 가 자치주 창립 70돐 경축 준비사업 상황에 대해 현지 답사를 했다.
로력모범정신 고양해 근로자들의 사업 열정 불러일으키도록
왕길맹 기자 2022-08-22 08:59:05
19일, 주정협 주석 강방이 화룡시에서 ‘자치주 창립 경축 · 따스함 전달’ 근로자 위문활동을 전개하고 리직휴양간부, 서류카드 기입 빈곤 종업원과 빈곤 로력모범을 위문하고 그들에게 관심과 축복을 전했다.
기업가들이 연변에서 마음껏 투자 경영 발전할 수 있도록
21일, 연변주 첫 정부지도자와 기업가 오찬회담이 연길에서 개최됐다.
[자치주 서류] 연변조선족자치주 제9차 민족단결진보표창대회
2022-08-19 08:57:20
1987년 9월 2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제9차 민족단결 선진집단, 선진 개인표창대회가 연길에서 소집됐다.
당과 정부의 관심과 따사로움 전해
장동휘 기자 2022-08-19 08:47:33
18일,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장태범이 훈춘시에 가 ‘자치주 창립 70돐 경축·따사로움 전달’ 근로자 배려 위문활동을 펼쳐 리직휴양간부, 생활이 어려운 로력모범, 서류카드에 기입된 생활이 어려운 종업원과 일선에서 근무하는 보조경찰을 위문하고 주당위와 주정부를 대표해 그들에게 관심과 따사로움을 전했다.
진정으로 백성의 어려움 헤아리고 신소 대중들의 난제를 해결해줘야
류전국 기자 2022-08-19 08:47:33
18일,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이 주신소국에 가 조사연구를 하고 신소접대 활동을 펼쳤다.
연변의 진흥 발전을 위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정치 사회 환경 마련해야
18일,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이 주국가안전국, 연변변경관리지대, 주공안국에 가 안전, 안정 사업에 대해 조사연구를 했다.
연변조선족자치주 제8차 민족단결진보표창대회
2022-08-18 09:09:45
1982년 7월 27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제8차 민족단결모범대표대회가 연길에서 소집됐다. 대회는 40개 모범집단과 254명의 모범개인을 표창했다.
[결실 70년] 대중들의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 보장 위해 최선 다해
마남 기자 2022-08-18 09:09:45
2021년 12월 15일, 평안중국건설표창대회에서 우리 주는 ‘평안중국건설시범시’ 영예칭호를 수여받았고 두번째로 평안중국건설 최고상인 ‘장안’컵을 수상했다.
[자치주 서류] 연변조선족자치주 제7차 민족단결진보 표창대회
2022-08-17 08:43:55
1978년 8월 31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제7차 민족단결모범대회가 연길에서 소집됐다.
자치주 창립 70돐 경축 사업 다그치고 방역조치를 엄격히 시달해야
왕길맹 기자 2022-08-17 08:39:16
15일,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홍경이 연길시에서 자치주 창립 70돐 경축 중점사업의 준비상황과 전염병 예방, 통제 사업과 관련해 조사연구를 했다.
동심결을 잘 매고 동심원을 잘 그리며 동심로를 잘 걸어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하는 연변 화폭 힘써 그려야
현진국 기자 2022-08-17 08:39:16
전당, 전국적으로 20차 당대회의 승리적 소집을 기꺼이 맞이하고 자치주 창립 70돐 경축일에 앞서 16일, ‘조국과 한마음 되고 시대와 함께 전진’—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사업 성과전이 국가민족사무위원회 민족문화궁 전시관에서 개막됐다.
대상 실시 진척 다그쳐 변강의 대중들이 일찌기 혜택 보도록
정무 기자 2022-08-17 08:39:16
16일, 주장 홍경이 북경에서 국가전력망신원지주유한회사 당위 서기이며 리사장인 후청국과 안도 대사하 양수에너지축적발전소대상을 다그쳐 추진할 데 대해 접목, 상담을 펼쳤다.
마스코트 ‘룡룡’ 성과전에서 ‘리틀 스타’로 변신
16일, 연변주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사업 성과전이 북경에서 개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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