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 방역 일선에서 당기 나붓긴다
갈위 기자 2022-03-15 08:58:13
올해 전염병상황이 발생한 뒤 훈춘시 각급 당조직과 당원, 간부들은 보루역할과 선봉역할을 충분히 발휘하면서 방역 일선에서 정치책임을 담당하고 당의 강대한 정치우세, 조직우세와 군중과 밀접한 련계 우세를 방역, 사업의 우세로 전환하여 당기가 방역 일선에 나붓기게 하고 있다.
룡정시 ‘홍색전자상거래권’ 구축
현진국 기자 2022-03-10 08:51:31
최근 룡정시는 ‘당건설 인솔로 발전을 촉진한다’는 리념을 견지하며 탐색적으로 ‘1+3+N’ 사업모식을 실행해 ‘홍색전자상거래권’을 구축하고 있다.
화룡시 격자망 당군중봉사중심 건설 착실히 추진
김선 기자 2022-03-10 08:25:51
화룡시에서 격자망 당군중봉사중심을 진지로 삼고 군중봉사플랫폼을 적극 건설하여 도시와 사회구역의 정밀화 치리 수준을 제고하고 있다.
연길시 기층치리 ‘홍색동력’ 불러일으켜
현진국 기자 2022-03-03 08:48:17
최근 연길시는 중심에 립각하고 대국면을 위해 봉사하며 기층 당건설을 강화해 도시, 농촌 기층치리의 ‘홍색동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룡정 당원선발사업 엄격히 진행
갈위 기자 2022-03-01 08:54:37
최근 룡정시에서는 당원선발사업을 엄격히 진행, ‘총량 통제, 구조 최적화, 품질 향상, 작용 발휘’의 총체적 요구에 따라 교육과 강습, 절차와 규범, 공평과 정의로 높은 기준, 높은 품질로 당원선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당건설로 주민들을 위한 봉사의식 일층 제고
현진국 기자 2022-02-23 08:34:07
룡정시성태열에너지발전유한회사에서 당건설을 인솔로 하여 공산당원의 선봉모범 역할을 충분히 발휘시키고 주민들을 위한 봉사의식을 일층 제고해 도시구역의 열공급사업에 일류의 봉사를 제공해주고 있다.
중화민족 공동체 의식 수립을 주선으로 민족사업 고품질 발전 전면 추진해야
고운 기자 2022-02-18 08:23:30
17일, 주당위 민족사업회의가 연길에서 소집됐다.
훈춘시 고표준 BTX건설 착실히 추진
현진국 기자 2022-02-17 08:42:27
새시대 길림당지부표준체계(BTX) 건설 사업을 포치한 이래 훈춘시는 높은 표준으로 ‘한개 주선, 세가지 행동, 세가지 실무’ 사업법을 실행하며 새시대 길림당지부표준체계 (BTX)건설을 추진해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기관 당건설 제반 사업새 단계에로의 발전 추진
김은주 기자 2022-02-17 08:42:27
11일, 2021년도 주 직속 기관 당조직 서기 기층 당건설 업무보고 평의회의가 연길에서 소집됐다.
주당위 제4차 상무위원회의 소집
현진국 기자 2022-02-17 08:27:28
16일,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전금진의 사회하에 2022년 제4차 주당위 상무위원회의가 소집됐다.
돈화 ‘기층 당원당학교 진입’ 활동 적극 전개
현진국 기자 2022-02-15 09:02:26
‘2019년-2023년 전국 당원교양양성사업계획’ 문건 정신을 깊이 관철, 시달하고 기층 당원교양 자원이 부족하고 형식이 단일하며 흡인력이 부족한 등 문제에 대비해 최근 돈화시는 ‘기층 당원 당학교 진입’ 활동을 착실히 전개하며 당원교양 사업을 심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수준급 평안연변, 법치연변 건설해야
박은희 기자 2022-02-10 08:53:25
9일, 주당위 정법사업회의가 연길에서 소집됐다.
당건설로 병원의 규범화 발전 추진
현진국 기자 2022-02-10 08:35:10
최근 연길기림병원에서는 당지부를 핵심으로 당사업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 당원들의 선봉모범 역할을 발휘하고 당원 의료봉사를 실속있게 추진해 병원의 규범화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주당위 정법사업회의 소집
박은희 기자 2022-02-09 09:33:44
9일, 주당위 정법사업회의가 주정부 부주장이며 주공안국 국장인 단우건의 사회로 소집됐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정법위원회 서기인 주금성이 회의에 참석해 연설했다.
연변의 발전 위해 청춘의 힘 기여할 터
김은주 김선 기자 2022-02-09 09:23:38
주모한(24세, 연변대학 공학원 전자정보학과 연구생)한해가 또 지나갔다. 2021년은 의미가 남다른 한해이다. 중국공산당 창건 100돐인 해에 ‘맑은 사랑, 오직 중국을 위해’라는 깊은 고백도 있었고‘당은 안심하세요. 강국에는 저희가 있습니다.’라는 청춘의 맹세도 있었다… 2022년 새해에는 부모님의 기대와 자신의 꿈을 저버리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락관적인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일하고 초심을 굳게 지키며 꾸준히 심신을 단련할 것이다. 연변은 대학교 때부터 생활하고 공부한 곳이다. 두번째 고향이기도 한 연변이 새해에 경제건설과 향촌진흥에 있어서 새로운 도약을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새해에 학업과 사회실천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것이고 연변에 남아 연변을 위해 기여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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