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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길림성동부중심도시 건설에 진력

  • 2007-11-12 20:49:44
연길시에서는 기회를 틀어쥐고 개척혁신하면서 민족특색의 길림성동부중심도시를 건설하기 위한 발걸음을 다그치고있다.

11월 9일, 연변예술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연길시 제13차 당대표대회 제2차 회의에 따르면 올해 연길시는 경제건설, 도시건설, 사회건설, 새농촌건설과 당건설에서 전면적이고 조화로우며 지속적인 발전을 가져왔다.

전 시 생산총액은 111.5억원으로서 지난해 동기보다 15%, 재정수입은 12.3억원으로서 동기보다 14%, 고정자산투자는 85억원으로서 동기보다 47.4%, 사회소비품소매총액은 62.6억원으로서 동기보다 15%, 도시주민 인당 지배수입은 1만 2800원으로서 동기보다 15%, 농민 인당 순수입은 6130원으로서 동기보다 5.1% 장성할 전망이다.

규모이상 공업기업이 신속히 발전했고 식료품, 의약, 기계제조, 건자재를 위주로 하는 우세산업구조가 형성됐으며 “1개 산, 2개 강, 3개 도시, 6개 구역, 100개 골목”을 중점으로 하는 도시건설 총체기획을 실시하여 도시면모가 초보적으로 선명한 현대풍격과 민족특색을 갖추었다.

사회보장체계건설이 점차 완벽화되고 안정단결의 정치국면을 형성, 길림성 “평안(현)시”로 되였고 “전국쌍옹모범도시” 6련관 국가급검수에 통과됐다.

“도시형”농업을 발전시켜 농업산업화행정이 빨라졌고 룡두기업이 갈수록 장대해졌다. 농촌신형합작경제조직이 온당하게 발전하고 농업종합생산능력이 부단히 강대해져 “길림성 사회주의 새농촌건설선진단위” 칭호를 수여받았다.

“네가지 교육”과 “5가지 활동”을 벌려 간부와 군중들의 사상자질을 제고했고 “당대표상임제 시행방법” 등 일련의 제도를 실시하여 당내민주정치건설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었다.

성과도 크지만 곤난과 문제도 적지 않다. 연룡도일체화를 실현하고 연길시를 길림성동부중심도시로 건설하기 위해 2008년 연길시에서는 연길하홍수방지대상 등 47가지 중점대상을 틀어쥐여 연길시생산총액을 130억원, 고정자산투자를 102억원, 도시주민 인당 지배수입을 1만 4800원, 농민 인당 순수입을 6500원으로 올리는 등 경제사회발전의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신들메를 조이고있다.

차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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