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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교육과 교원강습 강화해야

  • 2007-12-21 07:02:41
주정협 11기 1차회의기간 연변대학 사범분원의 김홍국원장을 만나 우리 주 교원대오의 자질과 지속교육을 둘러싸고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10기에 이어 11기 정협위원을 련임하게 된 김홍국원장은 정협위원의 신분으로 우리 주 교원교육에 대해 깊이있는 조사연구를 거쳐 건의를 제기했다고 한다.

김원장의 분석에 의하면 우리 주 중소학교 교원대오 구조, 자질수준과 교원지속교육사업에는 아래와 같은 문제점들이 존재한다.

교원대오의 총체적자질이 탄탄하지 못하고 총적 인원은 넘쳐나나 능력있는 전문교원이 결핍한 모순이 돌출하다. 모시의 재직교원 2264명중 제1학력이 전문대학이상인 교원이 578명으로 25.5%를 차지하고 본과이상학력 교원이 208명으로 겨우 9.2%를 차지할 정도이다.

전 주적으로 골간교원, 우수교원 류실현상이 엄중하다. 최근 3년간 전 주적으로 교단을 떠난 교원중 고급교원이 69명, 1급교원이 724명, 초급교원이 1180명이다. 연길시는 2003년 한해에만 462명의 교원이 교직을 떠났는데 90%는 조선족교원이였다. 룡정시는 2001년이래 580명의 교원이 룡정교육을 떠났는데 대부분 중청년골간교원이였다.

상당수 교원이 자아제고, 자아연수의식이 희박하고 경험정신이 높지 못하며 농촌에는 요구에 부합되는 교원이 수량적으로 부족하다. 편제제한으로 신생력량을 보충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우리 주 보통교육이 예전의 강세를 잃어간다는 지적이 잇따르고있는데 능력있는 교원들의 류실로 인한 교원대오의 불안정과 교원자질 저하도 한몫 하지 않을가 싶다.

게다가 연변의 소학교와 유치원, 전 성의 조선족 소학교와 유치원에 신선한 교원력량을 수송하는 중임을 떠메고 수십년간 기초교육의 버팀목역할을 해온 연변대학 사범분원이 각종 난제에 직면하면서 교육질과 합격된 교원력량 수송에 차질이 생기고있다.

그전에 연변1중 입학생과 엇비슷한 실력의 학생들을 받아들이던데로부터 학생수가 감소하고 사회적으로 보통고중을 선호하는 경향이 성세하면서 학생원실력이 크게 저하되였다. 운영체제와 관리체제도 순탄하지 않고 경비경로가 트이지 못했으며 운영경비가 턱없이 부족한 등 애로사항도 사범교육의 발전을 저애하는 요소로 작용하고있다.

김원장은 연변과 조선족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사범분원의 역할을 중요시해야 한다면서 사범분원을 연변대학에 귀속시키고 연변대학 초등교육학원을 합작운영하는 방식으로 사범교육의 운영체제를 바로잡고 위치를 명확히 하며 사범교육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킬것을 제의했다.

한편 교원강습의 질과 차원을 높이고 강습사업을 알차게 내밀며 강습전문기구를 내오는 등 조치를 대여 연변 교원교육의 새로운 최고봉을 이룩해야 하며 교원대오를 안정시키는 강유력한 조치를 대여 기초교육이 량호하고 균형적으로 발전하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김일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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