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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후비력양성 시급

—룡정시교육국 김명종국장을 만나

  • 2007-12-21 07:04:43
주인대 13기 1차 회의에 대표로 참석한 룡정시교육국 김명종국장은 당면 조선족학교들에서 보편적으로 교원초빙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 안타까움을 표하면서 전사회적으로 중시하고 정부차원에서 대책을 강구할것을 기대했다.

김명종국장은 높은 교육질을 추구하는것은 교육의 영원한 주제이고 교육질을 제고하는데서의 관건은 교원대오라고 하면서 량질교육에 대한 인민대중들의 수요가 갈수록 커가고 교원자질에 대한 요구가 날로 높아지는 현시점에서 교원대오에 "신선한 혈액"을 보충공급하는 문제는 교육의 그 어떤 문제보다도 중요하고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골간교원, 청년교원들이 교직을 떠나거나 중심도시, 발달지역으로 진출하는바람에 현재 우리 주 대부분 현(시) 조선족학교들이 교원부족, 교원초빙의 어려움에 직면한 상황이라 한다.

최근년간 김국장은 교원초빙을 위해 각종 인재초빙회에 자주 나가보았지만 조선족대학생들이 교원직을 외면하고 지역을 고르는 등 원인으로 마음에 드는 신생력량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일선교원이 부족하면 고중은 초중에서, 초중은 소학교에서, 소학교는 유치원에서 교원을 데려오는 현상이 생기고 이러한 악순환이 거듭되면 교육교수질은 차질이 빚어지기 마련이다.

교육은 백년대계이다. 김명종국장은 연변과 조선족 교육이 그제날의 강세를 되찾으려면 정부와 전사회가 이 문제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시급히 대비책을 강구할것을 간절히 바랐다.

김일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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