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프

농촌사업 도시화방향과 산업화의 길 견지해야

—향후 5년 온포형에서 전면적인 초요형으로의 전환 촉진

  • 2008-03-10 06:03:01
7일에 열린 전 주 농촌사업회의에서는 향후 5년간 우리 주 농촌사업은 안정한 발전을 담보하는 토대에서 체제 기제 혁신을 다그치고 농촌경제가 분산적으로 경영하던 온포형에서 규모화, 전문화, 시장화로 경영하는 전면적인 초요형으로 전환하는것을 추진하는것이라고 밝혔다.

회의에서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등개는 연변의 발전을 다그치려면 농촌경제가 버팀목이 되여야 하고 연변의 미래 경쟁력을 제고하려면 량호한 생태보장이 있어야 하며 조화로운 연변을 구축하고 초요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려면 농촌이 함께 발전해야 한다면서 새로운 형세하에서의 “3농”사업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할것을 요구함과 동시에 미래 5년의 농촌사업을 계획함에 있어서 관건은 명확한 목표와 정확한 발전도로를 견지하는것으로서 전 주 농촌사업은 도시화방향을 견지하고 산업화의 길을 걸으며 도시와 농촌의 통일적인 계획 발전을 추진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당면과 금후 한시기 연변은 산업화의 길을 견지하고 산업을 통해 도시와 농촌을 잇고 생산요소의 도시집결을 추동하며 토지류동제도개혁을 추동하고 농민들이 도시로 진출하도록 인도하며, 정책과 조치를 완벽화하고 새농촌건설을 착실히 추진하는 3개 면에 정력을 집중하여 돌파를 가져올것을 요구했다.

이어 등개서기는 농촌에 존재하는 돌출한 문제들을 해결하는데는 간고하고도 치밀하며 종합적이면서도 체계적인 사업이 수요되는바 각급 당위와 정부는 농촌사업에서 책임의식을 수립하고 주동성을 증강하며 사상을 해방하고 개척창의하며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도시와 농촌을 접목하는 부대적 개혁들을 전력을 다해 실시하며 전 사회가 농촌을 중시하고 농민을 관심하고 농업을 지지하는 량호한 분위기를 조성하여 농촌 개혁과 발전을 전면적으로 추동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주장인 우효봉, 주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 수청강, 주정협 부주석 최철운 등 주급지도자들도 이날 회의에 참석했다.

김성광기자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