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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의 관심사 곧 정부의 일

—연길시 긴급회의 열고 한 시민이 반영한 문제 연구

  • 2008-03-14 07:39:33
12일, 연길시정부는 건설, 환경보호, 상무, 감독검사, 종합집법 등 부문을 불러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일전에 연길시 한 시민으로부터 연기시당위 김영묵서기에게 보내온 연길시건설에서 나타난 문제를 반영한 편지를 둘러싸고 해결책을 강구했다.

편지에서 이 시민은 연길시의 형상이 좋게 변하고 국내외상인들도 점점 많이 오고있으며 투자환경이 좋아지고 경제발전이 쾌속적인 추세를 보이고있지만 아직도 부족점이 있다고 지적, 주요거리는 정결하지만 골목 특히 도시와 농촌이 맞물리는 곳이 깨끗하지 못하며 아직도 개별적으로 페기처분한 보일러를 사용하여 대기환경을 오염시키고있으며 거리에서 과일이나 남새를 팔아 교통에 불편을 줄뿐만 아니라 거리위생에도 영향주며 골목과 아파트에 붙어있는 작은 광고들이 도시형상에 큰 영향을 주고있다고 적었다. 그는 실제사실을 들어가면서 환경위생, 환경보호, 도시감독관리 력도를 보다 더 강화할데 대해, 개별적분야의 불합리한 수금현상을 두절할데 대해, 사회구역관리인원의 합리한 배치에 대해 건의를 했다.

회의참가자들은 연변2중남대문 길건너 아파트주위와 거리에서 장사를 벌리는 영락거리를 돌아보았다. 연길시 정부 부시장 강백준은 편지에서 제기한 내용에 따라 본부문과 관련된 문제를 일일이 조사, 확인하고 조속히 해결할것을 각 부문 책임자들에게 요구했다.

신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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