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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지원 성적발표후 쓴다

—우리 성 평행지원방식 실행

  • 2008-04-07 07:08:47
올해 우리 성 대학입시 응시생들은 대학입학시험을 치고나서 성적과 점수선이 발표된후 입학지원을 쓰게 되며 앞당겨 모집하는 대학교들외의 각 모집절차에서 평행지원방식이 실시되여 보다 많은 입학기회를 얻게 된다고 길림성학생모집정보넷이 6일 밝혔다.

올해 우리 성 대학입학시험일정표에 의하면 대학입시는 여전히 6월 7일과 8일(소수민족수험생은 9일에 본민족어문시험)에 진행되고 6월 24일 오전에 성적과 각 모집절차 최저통제점수선이 발표되며 24일 오후부터 26일까지 입학지원을 쓰게 된다. 군사, 공안, 사법 대학교 지원은 6월말부터 7월 6일까지의 사이에 쓴다.

올해 우리 성에서는 대학지원선택에서 평행지원방식을 실행키로 결정했다.

이 결정에 따르면 수험생들은 첫번째 모집절차 즉 중점대학 지원에서 4개의 대학을 선택할수 있고 두번째 모집절차 즉 보통본과에서는 A와 B 두개 단계로 나누어 A단계에서 7개의 대학을 선택하고 B단계에서 3개의 대학을 선택할수 있으며 세번째 모집절차 즉 민영, 독립학원 지원에서는 6개의 대학을 선택할수 있다.

평행지원방식이란 수험생이 대학지원을 쓸 때 동일한 단계에서 여러개의 대학에 지원(중점대학의 경우 A, B, C, D 4개의 대학에 지원할수 있다)할수 있는데 이 4개의 지원이 평행관계를 이룬다는 말이다. 기존에는 “지원우선”이였는데 평행지원방식을 실행하면“점수우선”이 되는것이다. 과거 제1지원만 효력을 발생하고 제2, 제3 지원은 써넣기는 해도 유명무실한 페단이 많이 존재하였는데 평행지원방식은 제1지원뿐만아니라 제2, 제3, , 제4의 지원에 모두 합격희망이 있게 된다.

평행지원방식은 수험생들의 지원선택압력을 줄이고 높은 점수를 따내고도 대학에 가지 못하거나 한단계 낮게 입학하는 페단을 줄이며 입학률을 높일수 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있다.
김일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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