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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자치주인민대표대회지》 출간

  • 2008-04-08 06:03:22
7일, 《연변조선족자치주인민대표대회지》 발행식이 연길호텔에서 있었다.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김석인, 부주임들인 수청강, 김정해, 서기생, 비서장 김중기 그리고 원 주급지도자들인 조룡호, 오장숙, 장룡준, 남흥렬, 장부규, 두문전, 박주홍, 윤협력, 한창진, 황창수, 전수철이 이날 발행식에 참석했다.

《주인대지》 주필인 류석춘(원 주인대 상무위원회 부비서장, 도시건설및환경자원보호위원회 주임)이 이날 발행식에서 《주인대지》 편찬과정을 소개했다.

2년간의 편찬과정을 거쳐 이번에 정식으로 공개발행되는 《연변조선족자치주인민대표대회지》는 1945년 11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62년간 인민대표대회제도가 연변에서 정식으로 건립된후 굴곡적으로 발전하다 동란기간 심한 파괴를 입고 그후 다시 회복되여 점차 완벽화에로 나아간 력사궤도를 기록했고 주인대 및 그 상무위원회가 인민대표대회제도를 실천해가는 전반 과정을 반영했으며 인민이 주인으로 되여 국가권력행사에 참여하는 현실을 보여주었고 우리 주 사회주의민주법제건설과 경제사회 조화발전의 풍성한 성과를 보여주었다.

이날 발행식에서 김석인주임은《주인대지》는 자치주 건립이래 처음으로 만든 인민대표대회 전문지로서 관점이 객관적이고 자료가 상세하며 사상성, 법률성, 자료성, 과학성이 강하다고 지적하고나서 앞으로 인민대표대회제도를 시종일관하게 견지하여 우리 주의 민주법제건설을 추진하는 면에서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피력했다.

장설화기자/실습생 김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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