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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민족 보조정책으로 연변의 문제 해결해야

전국인대 민족위원회 주임위원 마계지일행 연변서 조사연구

  • 2008-05-28 20:49:54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전국인대 민족위원회 주임위원인 마계지를 조장으로 하는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민족위원회 조사연구소조 일행은 성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 차수란, 주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 리득룡의 안내하에 25일부터 28일까지 연변에서 의료위생, 교육, 인재자원개발 등을 중점으로 하는 사회발전정황에 대해 조사연구했다.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전국인대 민족위원회 위원인 김석인, 전국인대 민족위원회 위원인 속융행이 조사연구를 함께 했다.

27일 오전, 연변대학에서 교장 김병민의 학교개황, 학교운영정황에 관한 회보를 청취한 마계지는 연변대학이 우리 주 경제사회 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했다고 긍정, 고등학교에서는 반드시 인재를 양성하여 당지 경제발전과 서로 융합되여야 하고 당지 경제발전을 위해 공헌해야 하며 교육으로 나라를 세우고 나라를 흥성하게 하는 작용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고등학교는 당위와 정부의 결책에 방법을 모색해주고 학술적인 각도에서 발전사로와 전체적인 기획을 내놓아야 한다고 피력했다.

조사소조는 또 연길시 의란학교에서 관련책임자들과 좌담회를 가지고 "2가지 면제 1가지 보조"락실정황과 교원대우정황을 문의했으며 조선족촌민가정을 방문하여 신형농촌합작의료 등 방면에 대해 료해했다.

오후, 조사소조는 연변백산호텔에서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주장 우경진이 한 우리 주 교육, 위생, 인재자원개발 등 사회발전정황에 관한 회보를 청취했다.

보고를 청취한후 마계지는 대부분 기층의료위생사업이 운행난과 경비난을 겪고 있으며 의료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으며 인재류실 등 문제가 존재하고 있다고 피력, 기층의료위생사업에 대해 추동작용이 있는 신형농촌합작의료보험은 반드시 광범위하게 선전해야 하고 가입수속을 간편하게 하여 농민들이 쉽게 리해하고 수속할수 있도록 해야 하며 농민들의 합작정신을 불러일으켜 권리와 의무를 다 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방면에서 그는 연변은 기타 소수민족 가운데서도 교육수준이 높은 수준에 처해있지만 아직도 존재하는 문제점들이 있다고 피력, 학생수가 줄어들고 교학조건이 낮으며 학교경영원가가 높은 등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문제는 구체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국가에서 소수민족에 대한 보조정책으로 존재하는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28일, 조사소조는 또 훈춘 방천, 중조권하통상구, 훈춘 경신 위생원, 훈춘시병원을 고찰했다.

장설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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