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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두기업 견인역할 발휘해 농촌경제 대발전 추진해야

—리룡희 돈화시서 조사연구시 지적

  • 2008-10-19 15:44:11
16일,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정부 주장인 리룡희는 돈화시에서 조사연구시 우리 주는 당중앙 17기 3차 전원회의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해야 한다면서 룡두기업의 견인역할을 발휘하여 농촌경제의 대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주정부 비서장 조룡이 조사연구를 안내했다.

리룡희는 선후로 길림풍정콩식품유한회사, 캐래영약업유한회사, 베인미그룹 미려건우유업유한회사, 돈화록원우유업합작사를 고찰했다.

길림풍정콩대상이 착공되면 해마다 10만톤의 콩을 가공하여 3만 3000톤의 단백질을 추출하게 된다. 이 대상은 현재 1기, 2기 공사가 건설중에 있다. 1기 공사는 빠른 시일내에 착공되여 생산에 투입하게 되는데 4억원의 년간판매액을 올리게 된다. 리룡희는 이 대상 건설정황을 료해한후 농업산업화를 실현하는 훌륭한 대상이라고 치하했다.

캐래영약업유한회사에서 리룡희는 이 대상의 진척정황을 상세히 료해했다. 이 대상은 총투자액이 1억 2000만원, 토목건축공사가 이미 기본상 완수된 상황, 리룡희는 시공을 다그쳐 빠른 시일내에 생산에 투입하도록 노력하라고 지시했다.

베인미그룹 미려건우유업유한회사 우유제품생산대상은 총투자액이 8000만원, 명년 1월에 정식으로 생산에 투입된다. 농민들의 젖소사양업을 지지하기 위해 올해 돈화시정부는 500만원을 투입하여 젖소사양호들을 부축했다. 베인미그룹은 국내에서 이름난 우유제품생산기업인데 공급이 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하고있어 시장전망이 아주 넓다. 리룡희는 정황을 료해한후 아주 기뻐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돈화시에서 이런 브랜드기업을 인입한것은 아주 명지한 선택이다. 이는 부가가치가 아주 높은 훌륭한 대상이다. 질관리를 첫째가는 위치에 놓고 기업의 브랜드가치를 담보하여 기업과 농호가 모두 리윤을 창출하도록 해야 한다.

강남진 관툰촌에서 건설하고있는 돈화록원우유업합작사는 이미 우사가 건설되여 2000여마리의 젖소를 사양할수 있다. 현재 400호 농호가 입사했는데 3년 내지 5년내에 투자를 회수할수 있어 농민들의 젖소사양 적극성이 아주 높다. 리룡희는 이 대상은 관련 산업 대상을 견인할수 있고 산업체인(链)을 형성할수 있는 훌륭한 대상이라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이런 대상을 통해 농민은 로동자로 전환될수 있고 농촌은 산업가공기지로 전변될수 있다. 하여 농촌경제 발전을 크게 추진하고 농민의 수입증대를 실현할수 있다. 사양기업으로 말하면 방역사업이 아주 중요하다. 합작사는 전문가를 초빙하여 기술지도를 전수받아야 하고 방역, 사료운수 등 고리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담보해야 한다. 국외의 대기업에서 선진경험을 학습하는것도 아주 필요하다. 동시에 새농촌건설 전망계획을 잘 세워 새농촌건설의 총체적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정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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