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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형세에 알맞는 신문운영 모색해야

—우효봉 중국조선족소년보사서 조사연구

  • 2008-12-11 18:09:15
11일,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룡도당위 서기인 우효봉은 중국조선족소년보사에서 조사연구시 새 형세에 알맞는 신문운영을 모색하여 신문의 질을 높이고 발행량을 늘여야 한다고 요구했다.

중국조선족소년보사 사장 겸 총편집인 김학천은 이날 있은 회보회의에서 중국조선족소년보사가 걸어온 려정, 몇년간 사업정황과 향후 개혁방안에 관련해 회보했다.

우효봉은 다년간 중국조선족소년보는 중국조선족소년아동사상도덕건설을 위해 많은 기여를 했다고 긍정을 표하면서 다음과 같이 요구를 제기했다.

중국조선족소년보는 새로운 형세에 맞춰 체제와 기제 혁신에 힘을 기울여 시장의 수요에 적응할수 있는 운영기제를 건립해야 한다. 신문의 질은 신문의 사활에 관계되는 중대한 대사인만큼 사상을 해방하고 신문의 질을 일층 제고하여 발행량을 늘여야 한다. 내부관리를 강화하고 관리모식을 개혁하여 취재, 편집, 발행 기제를 활성화하고 신문출판발행원가를 낮춰야 한다. 여러가지 우대정책을 활용하고 사회자금유치에 힘써 자금난을 해결해야 한다.

1950년 4월에 창간된 중국조선족소년보는 전국에서 유일한 조선족문자로 된 중국조선족소년선봉대대보이다. 몇년간 중국조선족소년보는 개혁의 발걸음을 다그치고 부단히 혁신하며 관리를 강화하여 전국조선족소년아동의 정보와 여론중심, 과외활동중심으로 부상했고 전국조선족미성년사상도덕건설을 위해 크게 기여했다. 중국조선족소년보는 련속 3차나 전국소년아동사업위원회로부터 소선대활동조직상을 수여받고 길림성정부로부터 모범집단으로 평의됐다.

정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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