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프

"당조직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룡정시 89명 빈곤당원에게 "빈곤당원부축증" 발급

  • 2009-04-29 20:01:09
“실제곤난을 해결해준 당조직에 감사드립니다. 당조직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곤난을 극복하면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이는 29일 "빈곤당원부축증(帮扶证)"을 받아안은 룡정시빈곤당원 진연군의 감격에 찬 말이다.

이날 룡정시에서는 "빈곤당원부축증"발급식을 거행하고 89명 빈곤당원에게 '빈곤당원부축증"을 발급했다. 소개에 따르면 룡정시에는 빈곤당원이 838명이 있는데 그중 최저생활보장대상이 474명, 질병이나 재난으로 생활이 어려워진 빈곤당원이 359명으로 그들은 병을 보이기 어렵거나 자녀들이 공부하기 어려운 등 여러가지 문제에 부닥치고있다.

기층로당원과 생활이 어려운 당원들에 대한 조직의 배려를 나타내기 위해 올해 룡정시에서는 "빈곤당원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돌리자"는 "1234공사"를 내왔는데 "빈곤당원부축증"제도는 그가운데의 하나이다.

빈곤부축대상들은 빈곤당원부축카드를 가지고 지정한 슈퍼마켓에 가 지정한 류형의 기본생활용품을 사가지거나 빈곤부축지정봉사단위의 창구나 부문에 가 도움을 받을수 있으며 지정병원에 가 일반진찰비를 면제받고 우선적으로 병을 보일수 있으며 일년내 50차 무료로 시내버스를 탈수 있다.

그리고 50살 이상이면 해마다 인신의외상해보험에 들수 있고 자녀들이 대학에 붙었을 때 매년 800원 이내의 보조금을 향수할수 있으며 취직시 동등한 조건에서 우선적으로 일자리를 배치받는다.

이날 주, 시 해당 부문 책임자들의 안내하에 룡정시 빈곤당원부축대상들은 룡정시제2백화상점, 시내공공뻐스역, 룡정시병원 등지에 가 해당 혜택을 향수했다.

차순희기자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