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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전통문화와 민족전통체육 정품화의 길로

—강광자 우리 주서 조사연구시 제시

  • 2009-05-24 17:46:59
22일, 성민족사무위원회 주임 강광자를 조장으로 하는 성민족사무위원회 조사연구조일행이 우리 주에 내려와 민족전통문화와 민족전통체육발전문제와 관련해 깊이 있는 조사연구를 벌렸다.

조사연구조는 연길시와 도문시에 심입하여 현지고찰을 진행, 선후로 연길시공원소학교, 연변체육운동학교, 도문시 향상가두, 도문시공원광장건설현지를 돌아보았다. 현지실사와 더불어 조사연구조는 연길에서 민족전통문화발전 및 민족전통체육발전문제와 관련해 좌담회를 소집하고 우리 주 해당 부문으로부터 관련 회보를 청취하였다.

료해에 따르면 우리 주에는 전업예술단체가 3개 있고(조선족전업예술단체가 2개) 문화관, 도서관이 각기 9개가 있으며 37개의 향진문화소와 773개의 촌문화실 그리고 1128개의 문화오락장소가 있는데 이중에 11개 극장과 25개 문화광장이 포함된다. 조선족전통체육종목으로는 그네와 조선족씨름이 이미 전국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대회의 정식 경기종목으로 설치되고 널뛰기가 대회의 표현종목으로 설치되였다. 이밖에 또 그네와 널뛰기는 국가급비물질문화유산보호명록에 납입되기도 하였다. 다년간의 발전로정에서 연변의 민족전통문화와 체육사업은 휘황한 성과를 거둔 시기도 있지만 당면은 시장경제의 충격 그리고 체제, 기제의 제약과 자금부족 등 원인으로 하여 지속발전면에서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있는 상황이다.

강광자는 다년간 우리 주가 민족전통문화와 민족전통체육발전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취득한 성과에 대해 충분히 긍정하고나서 향후 우리 주의 민족문화발전방향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민족전통문화와 전통체육사업은 반드시 정품화의 길을 택하고 그 차원을 한층 더 높여야 한다. 해당 부문은 인식을 일층 제고하고 긴박감을 일층 증강하여 체제, 기제 면에서 민족전통문화발전을 제약하는 요소를 적극 타파하고 전문인재를 유치하고 양성하는것을 중시해야 한다. 시장경제의 발전법칙에 하루빨리 적응되고 격려기제를 참답게 제정하며 정품화의 길을 택하고 브랜드를 형성해야 한다.

강광자는 또 조선족의 민족전통 문화와 체육은 우리 성의 체육발전 및 나아가 중국조선족을 위해 수많은 영예를 떨쳤는바 향후 연변의 민족문화, 체육, 교육발전을 적극 지지할것을 표했다. 주정부 부주장 민광도가 조사연구조일행을 동행했다.

김기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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