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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가뭄 백방으로 대처해야

  • 2009-06-04 20:21:32
4일, 주인민정부홍수가뭄방지지휘부 제1차 TV전화회의가 연길에서 소집되였다.

주인민정부홍수가뭄방지지휘부 상무부총지휘이며 주정부 부주장인 왕복생과 해당부문 책임자들이 이날 회의에 참가했으며 각 현, 시 인민정부와 관련부문의 해당 책임자들이 분회장에서 회의에 참가했다.

회의에서는 국가홍수가물방지총지휘부 제1차전체회의와 전 성홍수가뭄방지사업회의정신을 전달하고 올해 우리주의 홍수가뭄방지사업을 포치했다.

료해에 의하면 지난 세기 90년대부터 지금까지 우리주에서는 비교적 큰 홍수피해를 세차례 입었는데 1991년 왕청현 춘양진 행복촌에서 폭우의 습격으로 20명이 사망했고 2000년에 주내 국부지역에 내린 폭우로 연길, 룡정, 화룡, 왕청 등 여러곳에 산홍수가 터져 철로, 교통시설과 농지, 농가가 일절한 피해를 입었으며 지난해 내린 폭우로 왕청, 훈춘, 도문, 안도 등지에서 일정한 손실을 입었다.

왕복생부주장은 이런 사실들은 우리주의 홍수방지사업에 경종을 울려주었다고 지적하고나서 각 현, 시 각 부문에서는 홍수방지사업의 주동권을 장악하고 높은 책임감으로 시시각각 준비하여 존재하는 문제와 우환을 제때에 제거하며 유사시 전력을 다해 큰물피해에 대처할것을 요구했다.

그는 또 전 주 3000헥타르의 수전에 관개가 잘 안되고 2만헥타르 한전의 곡식자람새가 불일치하며 다시 심은 면적이 1000여헥타르에 달하는 정황에 비추어 관개수조절, 자체구조, 보충재배 등 조치를 적시적으로 취해 재해피해를 최저한도로 낮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진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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