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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마실 때 우물 판 사람을 잊지 말아야”

  • 2009-07-02 07:34:59
7월 1일 당창건 88돐을 맞으며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조직부 부장인 소리는 훈춘시에서 97세에 나는 로홍군 전술량을 찾아 입당기념증과 기념훈장을 전달하며 따뜻이 위문했다.

로홍군 전술량네 집에서 소리는 생활정황과 건강상황 그리고 자녀들의 상황을 상세히 료해하였다. 전로인이 귀가 잘 들리지 않고 페부질환이 있을뿐 건강한 상태임을 알게 된 소리는 무등 기뻐하면서 “전할아버지는 혁명의 공신입니다. 로세대 공산당원들의 피어린 투쟁과 간고분투가 있었기에 오늘날 행복이 있게 됐습니다. 물마실 때 우물 판 사람을 잊지 말아야 하듯이 우리는 전할아버지를 잊지 않을것이며 건강 장수하시고 만년을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행일군들에게 각급 당위와 정부에서는 전로인과 같은 로혁명동지들이 만년을 행복하게 보내도록 각별히 관심을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소개에 따르면 1913년에 출생한 전술량은 1936년에 홍군제2방면군에 입대, 중국공산당에 가입하였으며 항일전쟁, 해방전쟁, 항미원조에 참가하고 사평보위전,흑산저격전 등 무수한 전투에 참가했다. 건국후 변강을 지원하기 위해 훈춘에 와 선후하여 훈춘현호림경찰대 정치지도원, 훈춘현당위 농공부간사, 훈춘현림업국 부과장, 국장을 담임, 1982년에 리직하였다. 전로인은 주적으로 살아있는 2명 로홍군의 한사람이며 당년한이 가장 긴 로당원이다.

장신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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