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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형세에서의 민족단결진보사업 힘껏 내밀자

□ 등 개

  • 2009-07-02 07:32:18
연변조선족자치주는 길림성동부 장백산구에 자리잡고있다.총인구는 218만명, 그중 조선족은 80만명으로서 총인구의 43.2%를 점하고있다.국내 최대 조선족집거구와 동북지구의 유일한 소수민족자치주이다. 연변은 시종 민족단결진보사업을 틀어쥐는것을 견지하여 련속 3년간이나 국무원으로부터 "전국민족단결진보모범집단"으로 평의되였다.우리는 새로운 형세와 새로운 임무에 직면하여 과학적발전관을 가일층 심입관철하고 "공동단결분투,공동번영발전"주제를 견지하며 민족단결진보사업을 가일층 추진하고 평등,단결,호조,화애의 신형사회주의민족관계를 부단히 공고발전시켜 민족단결진보사업을 전면적으로 새로운 차원에로 끌어올렸다.


민족사업을 중요한 정치적임무로 간주하고 조직령도 강화


연변은 변강소수민족지구로서 민족단결진보를 수호하고 사회의 화애안정을 유지하는것은 시종 극히 중요한 의의가 있다. 주당위와 주정부 력임지도부는 중앙과 성당위,성정부의 령도아래 민족단결진보를 시종 가장 중요한 정치적임무와 전 주 여러 민족 인민들의 최고 리익으로 삼고 틀어쥐였다. 민족사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부단히 심화시키고 실천가운데서 당의 민족정책을 열심히 관철시달하였다. 각급 령도간부들로 하여금 자기의 눈동자를 애호하듯 민족단결을 애호하며 민족문제와 민족사업을 처리하는 능력을 부단히 제고할것을 요구하였다.매년 주당위 전체 위원회,정부 전체회의,인대회 및 각종 종합성회의에서 주당위와 주정부는 모두 민족단결진보사업을 중점내용으로 삼고 중대한 포치를 제정하거나 구체사업을 전개하거나 할것없이 모두 민족단결진보사업을 함께 고려하고 함께 배치하였으며 함께 포치하였다.전주 각급 당위와 정부는 민족단결진보사업을 령도간부의 일터책임제, 간부고찰임용과 련계시켜 장기적인 사업기제로 건립하였다. 주, 현(시), 향(진) 당위에서 앞장서고 정부가 밀어주며 각 부문에서 공동히 참여하는 민족단결진보사업의 새 국면이 형성되여 민족단결 진보사업이 심입전개되게끔 추진하고있다.


발전을 첫째가는 임무로 하는 관점 견지 민족단결진보의 물질적토대 마련


경제발전은 민족단결진보의 물질적토대로 된다.민족지구의 경제를 힘써 발전시키는것은 민족사업을 잘할수 있는 첫째가는 임무로 된다.근년에 우리는 "신형공업화를 핵심으로, 대외개방을 주도로, 대상건설을 돌파구로, 환경건설을 보장으로" 한다는 경제발전전략을 전면적으로 실시하여 투자를 이끄는것과 대상건설을 힘있게 틀어쥐고 산업화건설을 부단히 강화하며 산업구조를 최적화하고 두만강개발과 구역중심도시건설을 다그쳐 내밀었고,성향발전을 통일적으로 고려하였으며 새농촌건설을 다그치고 민생개선에 큰 힘을 들였다.지금 전 주 경제발전은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고있는바 주요 경제지표는 모두 두자리수의 성장속도를 유지하고있다.2008년에 총생산액 379억 6000만원을 실현하여 전해보다 18% 늘였고 재정수입 65억 5000만원을 실현하여 전해보다 20.6% 늘였다.도시주민 인구당 가지배수입과 농민 인구당 순수입은 각기 1만 2170원, 4780원에 달하여 각기 전해보다 9%, 8.2% 늘어났다. 각항 주요 경제지표가운데서 전사회고정자산투자,사회소비품소매총액,주민 인구당 저축여액 등 각항 지표는 련속 여러해 동안 전국 30개 소수민족자치주가운데서 앞자리를 차지하고있다.민족무역과 민족특수용품생산을 크게 발전시키고 민족무역과 민족용품생산기업발전을 적극 부축하였는바 전 주 민족무역, 민족용품생산 기업은 270개로 발전되였다.변경연선의 "주택곤난,음료수곤난,수입증대곤난" 등 뚜렷한 문제를 해결하고저 변경연선초가집개조공사,변경지구인축음료수개조공정,농민수입증대기지건설 등 3가지 흥변부민행동공정을 실시하여 변경지구 여러 민족 인민들의 생활을 절실히 개선하였다.


각항 사회사업 추진 여러 민족 인민의 총체적자질 전면 제고


연변은 문화자원이 풍부하고 사회사업을 발전시킬수 있는 토대가 비교적 좋다.우리는 시종 교육, 민족문화 등 각항 사회사업을 발전시키는것을 여러 민족 인민들의 자질을 제고시키고 민족단결진보를 촉진하는 근본적인 경로로 삼고 부단히 사업강도를 강화함으로써 경제발전을 위하여 유력한 지지를 제공하게 하였다. 교육을 우선 발전시키는것을 견지하고 자원배치를 최적화하며 의무교육을 공고히 하고 발전시키며 자질교육을 강화하고 직업교육을 뚜렷이 발전시키며 "이중언어"교수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민족교육개혁을 심화시켜 민족교육체계가 날따라 완벽화되게 하였으며 도시농촌에서 모두 의무교육단계의 각종 수금을 면제하였다. 연변대학은 국가의 "211"공정에 들었으며 전 주 만명당 대학이상 문화정도 소유자는 594명으로서 전국 평균수준의 1.7배에 달한다.과학기술과 문화체육사업은 건전하게 발전하여 "전국문화모범주" 로 평의되였다.문화강주전략을 실시하였다. "민족문화사업을 강화할데 관한 의견"과 "민족문화발전을 지지할데 관한 약간의 정책"을 출범시켜 민족문화 대발전과 대번영을 추동하였으며 독특한 특색과 경쟁력과 영향력이 있는 민족문화품종을 만들어내였다.문화보호와 계승을 잘하여 고발해국력사유적 문화유산신청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있으며 조선족상모춤 등 10개 비물질문화유산항목이 국가급명록에 수록되였다.


소수민족간부 양성기용 강화 민족단결진보사업발전에 조직보장과 인재지원 제공


소수민족간부는 당과 국가의 간부대오의 중요구성부분이며 당과 소수민족군중을 련결하는 뉴대이다. 주당위, 주정부에서는 시종일관하게 소수민족간부의 양성과 기용 사업을 중시, 민족간부의 구성비률을 그 민족의 인구비률보다 조금 높게 설정하여 민족간부의 합리한 분포와 구조를 보장하였다.실제로부터 출발하여 “소수민족간부대오건설을 강화할데 관한 의견”을 제정출범하였고 소수민족 간부와 인재의 교육과 양성, 유치, 개발, 기용 등 면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을 해결하여 소수민족간부의 성장에 량호한 환경을 제공하였다.소수민족간부에 대한 교육과 양성을 강화, 매년 중앙, 성과 지방 각급 당교와 행정학원에 전문양성반을 개설하고 중앙기관과 성직속기관 및 기타 지구에서 간부 교류와 양성을 전개하여 민족간부의 성장, 진보에 기회와 조건을 제공, 민족간부대오를 튼튼히 하였다. 소수민족 전문인재와 소수민족대학생 유치에도 진력, 주에서는 련속 2년간 265명의 소수민족대학생을 받아들여 현(시), 향(진) 사업일선에 배치하여 민족간부의 성장, 기용에 후속자원을 저비하였다.

민족립법사업 강화 준법민족단결진보사업 추진

연변은 전국 30개 소수민족자치주 가운데서 처음으로 자치조례를 제정한 민족자치지방이다. 근년래 경제, 사회 발전의 실제수요에 근거하여 우리는 민족구역자치의 유익한 경로를 적극 탐색, 민족립법력도를 강화하여 법에 따라 자치주를 건설하는 보폭을 빨리하였다. 현재 전 주적으로 제정, 실시한 단행조례는 29개이고 법률효력을 가진 결의와 결정은 120여개, 《중화인민공화국 헌법》을 토대로 하고 《중화인민공화국 민족구역자치법》을 핵심으로 하며 《연변조선족자치주 자치조례》및 기타 단행조례, 행정법규로 구성된 민족구역자치 법률체계를 기본상 형성하였다. 민족법규에 대한 선전, 교육을 심입전개하여 여러 민족 간부와 군중들을 인도하여 법에 따라 민족단결을 수호하는 견정성과 자각성을 증강하였다. 법률감독사업을 강화하여 매년 대규모 조사연구, 검사 활동을 조직하여 자치법규 시달과정에서 나타난 새로운 정황, 문제점들을 적시적으로 처리, 위법위규현상에 대해서는 견결히 시정하여 각항 법규, 정책의 전면시달과 민족단결진보사업의 발전을 보장하였다. 당의 종교신앙자유정책을 전면시달하여 법에 따라 종교사무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였으며 경외종교의 침투를 효과적으로 두절하였다.
민족단결진보건설활동 심입전개 신형민족관계 공고발전
민족단결건설활동은 연변에서부터 시작되였다. 1952년부터 우리 주에서는 매년 9월을 "민족단결선전월"로 정하고 다경로, 여러가지 형식으로 민족리론, 민족정책과 민족단결모범에 대한 선전교육을 전개했다. 해마다 9월이 되면 각급 당정기관, 학교, 가두와 사회구역, 향진과 촌, 기업사업단위에서는 기념경축대회, 사적보고회, 포럼, 경연들을 조직하여 다양하게 민족단결진보선전교육을 진행, "100개 민족단결진보 모범가정". "5개 우수" (민족단결진보 모범 향진, 가두, 사회구역, 촌, 학교 각각 10개씩) 쟁취활동을 전개하였으며 기업사업단위에서는 해마다 민족단결진보표창대회를 소집하고 경험을 총화하고 민족단결사업수준을 제고하였다. 민족사업을 전개하는 실천중에서 우리는 시종일관하게 당의 령도들 견지하고 정치방향을 명확히 하였으며 민족단결 공동사상기초를 튼실히 하였다. 맑스주의 국가관, 민족관, 력사관을 중점으로 한 애국주의교양을 전개하였으며 여러 민족의 애국열정과 중화민족대가정에 대한 동질감, 귀속감과 향심력을 증강시켰으며 "애국공헌, 개척창신"을 핵심으로 한 연변정신을 육성, 발양시켰다. 피타는 노력을 거쳐 연변 여러 민족 인민들은 "3가지를 떠날수 없는" 사상이 더욱 확고해졌으며 "2개의 공동"신념은 더욱 견정해졌으며 전 주 상하에는 민족단결진보를 공동추진하고 번영부강하고 문명조화로운 새 연변건설에 투신하는 새로운 국면이 형성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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