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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은 소수민족자치주의 모범

—리극강 우리 주 사업성과 긍정 더욱 높은 요구 제기

  • 2009-09-07 21:19:44
8월 31일,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리극강은 성당위 서기 왕민, 성장 한장부와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등개, 주장 리룡희 등 성, 주 지도일군들의 안내하에 우리 주에서 국유중점림구 단층집개조정황과 길림오동약업집단 연길주식회사를 고찰하고 림구종업원가정을 찾아 따듯이 위문했다.

31일 오전, 연변을 찾은 리극강은 화룡시 팔가자림업국 남령사회구역에 내려가 원 팔가자림업국 퇴직종업원 동자화(68세) 가정을 방문했다. 리극강은 림구에 거주하고 있는 종업원중 다수 가정에서 단층집살림을 마치고 이제 곧 새 아빠트에 입주하게 된다는 소개를 듣고 무등 기뻐했다. 몸소 시공중에 있는 팔가자림업국 단층집개조 아빠트건설현지를 찾은 그는 시공 책임자에게 "단층집개조공사는 국가와 지방에서 추진하고 있는 민생공사이기에 건축질을 담보하여 백성들이 마음놓고 편안하게 입주하도록 담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리극강은 발길을 돌려 얼마전 새 집에 입주한 조선족로인 최봉녀가정을 찾았다. 림구종업원들의 거주조건이 새로운 변화를 가져온 현실을 목격한 리극강은 자못 흡족한 심정으로 "당신들이 새 집에서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있는것을 보니 참으로 기쁩니다. 림업로동자들은 나라의 경제건설을 위해 큰 기여를 했습니다. 목전 여러가지 원인으로 일부 가정의 거주조건이 여전히 이런저런 어려움을 겪고있는데 점차적으로 개선을 가져오도록 해야 합니다. 당신들에게 편안한 거주조건을 마련해주는것은 정부의 몫입니다."고 했다.

림구종업원가정을 방문한데 이어 리극강은 우리 주 부분적 지도간부를 접견, 접견시 그는 '유일한 조선족자치주인 연변은 자치주창립이래 력사적인 거변을 가져왔으며 경제사회발전면에서 거대한 성과를 이룩하였다. 특히 근간 당중앙과 국무원 그리고 길림성 당위와 정부의 지도하에 연변에는 경제가 발전하고 정치가 안정되며 문화가 발전하고 민족이 단결되며 사회가 진보하고 변강이 안정되고 공고한 안정단결의 량호한 국면이 나타나고있다'고 긍정했다.

리극강은 연변의 향후 발전과 관련하여 '연변은 변강번영과 발전, 안정수호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연변은 여러 면의 사업이 아주 잘되고있으며 우리 나라 소수민족자치주의 모범이라고 할수 있다. 앞으로 계속 노력하여 당중앙과 국무원의 기대와 희망을 저버리지 말고 성당위와 성정부의 요구에 따라 공동히 단결분투하여 지속적인 번영을 추진하며 변강을 발전시키고 변강의 안정을 수호하는데서 새롭고 더욱 큰 역할을 발휘하면서 연변을 더욱 번영하고 부유하며 문명하고 조화로운 새연변으로 건설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날 리극강은 길림오동약업집단 연길주식회사의 생산정황도 고찰했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성당위 비서장인 방리, 성정부 비서장 왕운수 ,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비서장인 차광철, 주정부 비서장 조룡 등이 이날 고찰시 동행했다.

본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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