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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발전 과학적으로 기획해야

—주당위리론학습중심조(확대)연구토론회의 소집

  • 2009-11-05 21:03:40
5일, 주당위리론학습중심조(확대)연구토론회가 연길에서 소집됐다.

당의 17기 4차 전원회의정신을 학습, 관철하고 우리 주 당건설을 전면적으로 강화하고 당면 형세를 정확히 분석, 파악하고 명년과 향후 한시기 우리 주 중심사업을 참답게 기획하고 사상을 통일하여 전 주 경제사회의 새로운 발전을 추동하는것이 이번 회의의 주요 의제였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등개가 이날 회의를 사회했다. 주당위 리론중심조성원, 부분적 주직속 관련 부문 책임자들과 각 현, 시 관련 책임자들이 이날 회의에 참가해 각자 맡은바 사업분야와 결부해 향후 한시기 전 주 경제사회발전 및 당건설사업과 관련해 주제발언을 했다. 회의마감으로 등개서기와 리룡희주장이 총화발언을 했다.

총화발언에서 등개서기는 명년은 "11.5"기획의 마감해이고 "12.5"기획을 기획하는 관건적인 한해이자 금융위기를 이겨내고 전환을 이룩하여 새로운 발전을 가져온 중요한 해이기도 하다고 전제하고나서 당면 총체적 형세를 정확히 파악하고 과학적발전관을 참답게 관철,시달하는것이 금융위기를 효과적으로 극복하고 경제사회의 전면발전을 추진함에 있어서 자못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당면 발전형세를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국내외대환경으로부터 볼때 금융위기는 경제분야에 새로운 조절과 변화를 초래했는바 금융위기가 우리에게 가져다준 새로운 압력과 도전 및 기회와 동력을 정확하게 인식해 우리 주의 새로운 가속발전을 도모해야 한다. 또 우리 성으로부터 볼때 장춘-길림-두만강 개발 선도지역건설의 발빠른 추진과 국가차원으로부터 동북지역로공업기지진흥전략에 더한층 힘을 실어주고있는데 이는 우리 주의 가속발전에 새로운 기회와 도전으로 된다.

당면 연변은 지속발전의 가장 중요한 단계에 처해있고 개혁개방의 관건적시기에 처해 있다. 새로운 기점에서 더욱 높은 발전목표를 바로보며 각급 지도간부는 당면 형세변화을 정확히 파악하고 기회를 틀어지고 주동적으로 도전하고 계속 분발진취하는 정신을 발양함으로써 우리 주의 새로운 발전을 부단히 추진해야 한다.

다음단계 우리 주 사업중점과 관련해 등개서기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미래발전을 계획함에 있어서 반드시 당의 17기 4차 전원회의와 성당위 9기 8차 전원회의정신을 참답게 관철,시달하고 과학적발전관을 전면적으로 시달하고 당면 형세와 우리 주 실제와 결부해 "장성을 담보하고 기초를 탄탄히 하며 구조를 조절하고 개혁을 틀어쥐며 개방을 추진하고 민생을 관심하는것을"중점으로 각항 사업을 참답게 추진하여야 한다.

구체적으로 장성을 담보함에 있어서 계속하여 투자견인을 견지하고 대상건설, 공업장성과 투자유치사업을 견지하며 경제의 평온하고도 빠른 발전을 유지해야 하며 기초를 탄탄히 함에 있어서는 경제총량을 부단히 확대하고 산업기초를 탄탄히 하며 발전환경을 부단히 최적화해야 한다. 구조조절을 다그침에 있어서 발전방식을 전변하고 산업구조최적화와 승급을 가속추진하며 전 주 경제발전의 경쟁력을 제고해야 하며 개혁을 틀어쥠에 있어서는 연룡도일체화를 중점으로 계속하여 각 분야에서의 개혁을 심화하고 체제기제면에서 창의하여 경제발전의 활력을 증강해야 한다.개방을 추진함에 있어서 대외개방전략을 전면 실시하고 두만강개발과 장춘-길림-두만강선도지역건설을 가속추진하여 전면개방의 새로운 국면을 하루빨리 이룩해야 하고 민생을 관심함에 있어서는 민생건설을 힘써 틀어쥐고 사회의 조화안정을 유지하고 여러 민족 인민군중들로하여금 개혁발전의 성과를 향수받도록 하여야 한다. 즉 다음단계 사업중점으로 계속하여 대상건설을 힘써 틀어쥐고 산업구조조절을 최적화하며 개혁개방을 추진하고 민생건설을 추진하며 사회건설을 일층 강화해야 한다.

끝으로 등개서기는 당의 17기 4차 전원회의와 성당위 9기 8차전원회의정신을 관철,시달함에 있어서 중점을 돌출히 하고 실제와 결부하여 실무적으로 추진할것을 강조, 리론무장사업을 강화하고 당내민주건설을 추진하며 자질 높은 지도부와 간부대오를 건설하고 기층당건설과 당풍렴정건설 및 반부패사업을 사업중점으로 참답게 틀어쥐고 시달할것을 요구했다.

회의에서 리룡희주장은 백방으로 가속발전을 실현하고 백방으로 민생개선을 추진하며 백방으로 사회조화를 추진해야 한다는 이 "세가지 백방"으로 명년 정부중점사업을 개괄하고나서 "중국두만강지역합작개발기획요강"(아래 "요강"으로 략칭)의 실시와 결부해 우리 주의 중점사업을 다음과 같이 피력했다.

"요강" 총체적기획가운데서의 우리 주의 주체지위를 일층 돌출히 하고 연변리익극대화를 도모해야 한다. 대외통로건설면에서 백방으로 새로운 돌파를 실현하고 연룡도일체화개혁을 부단히 심화하고 구조조절을 착실히 하고 산업육성을 다그치며 공업단지건설을 강화하고 훈춘시의 창구역할을 일층 강화해야 한다.

김기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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