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프

드높은 사명감과 책임감을 안고 시대 앞장에 서자

—제10회 중국기자절에 즈음하여

  • 2009-11-05 20:42:42
온 중국이 공화국 성립 60돐을 경축하고 당의 제17기 4중전회정신을 깊이있게 학습하고있을 때 우리는 또 보도일군들의 명절인 제10회 중국기자절을 맞이하게 되였다. 이에 나는 연변보도일군협회를 대표하여 보도전선에서 구슬땀을 흘리고있는 전 주 보도일군들에게 친절한 문안과 명절의 축하를 드린다!

다년래 우리 주 광범한 보도일군들은 정확한 여론방향을 견지하고 중심을 둘러싸고 전반 국면을 위해 봉사하였으며 분발노력하여 보도사업의 정치사명과 사회책임을 훌륭히 담담함으로써 연변경제사회의 발전을 위해 돌출한 기여를 하고 농후한 여론분위기를 형성하였다.

보도일군들은 여론을 인도하고 문명을 전파하는 사회적 책임과 국가문화실력을 제고할 책임을 짊어지고있다. 새로운 형세와 새로운 임무는 보도선전사업에 새로운 희망과 요구를 제기하고있는바 보도일군들은 임무가 중하고 갈길이 멀다. 보도선전의 중임을 더욱 잘 담당하기 위해 보도일군들은 아래와 같은 세가지에 각별이 류념해야 한다.

1, 정치학습을 강화하여 사회진실을 파악하고 사리를 밝히며 중대보도를 진행해야 한다.

우리 나라 보도사업의 성질은 보도일군들이 사람을 무장하고 인도하고 부각하고 고무하는 신성한 사명을 가진 “인류령혼의 공정사”로 거듭나게 하고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을 무장하거나 부각하려면 우선 자기를 잘 무장하고 부각해야 한다. 합격된 보도일군으로 되려면 정치를 사업의 전 과정에 관통시켜야 할뿐만아니라 학습을 생명의 전 과정에 관통시켜야 한다.

정확한 여론방향을 견지하는것은 보도매체의 첫째가는 책임이다. 합격된 보도일군으로 되려면 정치의식, 전반국면의식, 책임의식, 일선의식이 있어야 하며 중대한 문제, 민감한 문제, 열점문제에서 척도를 잘 장악하고 직책을 잘 리행해야 한다. 그러자면 보도기자가 사회진실을 파악하고 사리를 밝히고 중대보도를 진행하며 보도선전을 통해 광범한 간부와 군중들의 사상을 중앙의 정신과 통일하고 력량을 주당위, 주정부의 중심사업과 각항 임무에 귀결시킬것이 수요된다.

사회진실을 파악하고 사리를 밝히며 중대한 보도를 진행하려면 부단히 “충전”해야 한다. 현대사회 뉴스의 산생과 전파 및 갱신은 신속하고 광범위하게 전개되고있으며 보도일군들의 자질에 대한 요구도 갈수록 높아지고있다. 오늘날의 기자는 더는 단순한 글쟁인것이 아니라 사회기대치가 높은 여론선도자, 교양자이기도 하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학습은 보도일군들에게 있어서 인생의 첫번째 수요이자 사업의 첫번째 동력이며 자질을 높이는 첫번째 수단으로 되여야 한다. 평생학습의 리념을 수립하고 사상과 도덕, 발전의 전연에 서자면 서책지식을 학습하고 군중을 따라배우고 개혁과 발전실천관을 학습해야 한다.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리론체계와 맑스주의보도관을 계통적으로 장악하자면 보도직업정신과 직업도덕을 준수하고 “세가지 학습교육”활동을 장기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종합자질을 제고하고 보도선전의 본령을 증강해야 한다.

금방 페막한 당 제17차 4중전회에서는 맑스주의학습형정당을 중대하고 긴박한 전략적임무로 삼아 틀어쥐여 한다고 지적했다. 세계가 변하고 형세도 발전하고있으며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실천도 심입되여 전개되고있다. 이는 우리 보도일군들에게 새롭고 더 높은 요구를 제기하고있는바 우리는 드높은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부지런히 학습하고 사고하며 탐색해 나가야 한다.

2: 개척창의하여 신문보도의 새 국면을 열어가야 한다.

개척창의는 보도사업발전의 끊임없는 동력이자 보도사업이 시대의 발전과 더불어 전진하게 하는 중요한 전제이기도 하다. 보도사업의 정치성, 현실성은 갈수록 강화되고있으며 보도사업의 본질적속성도 시대의 발전과 더불어 부단히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것을 요구하고있다. 때문에 개척창의는 보도사업에 없어서는 안될 본질적 요구이다.

작년 6월, “연변일보” 창간 60돐에 즈음하여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등개는 전 주 보도전선일군들에게 “여론방향을 장악하고 전반 국면을 위해 봉사하며 개척창의하고 자질을 높이자”는 제사를 써주었다.

올해 초,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리흥국은 보도매체에 “여론인도사업을 부단히 개척창의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비추어 전 주 보도전선에서는 과학적발전관을 실천하는 활동과 각자의 사업실제에 결부하여 신문보도창의에 대한 여러가지 형식의 탐색과 시험을 진행하였다.

연변일보사에서는 “창의년”활동을 대대적으로 벌려 보도사업에서 여론인도역할에 더욱 중시를 돌리는 한편 주당위, 주정부의 부동한 시기의 사업포치에 따라 제때에 사론, 계렬론평원문장과 단평 등을 싣고 주당위, 주정부의 중대한 전략적포치를 선전했다.

이를테면 년초에 주정부에서 제13기 3차 회의를 소집하고 한해동안의 사업임무를 포치하자 연변일보사에서는 즉시로 “한해농사는 봄에 달렸다”는 론평원의 글을 발표했다. 그리고 전문가와 학자들을 특약론평원으로 초빙하여 대상건설, 공업강주, 금융위기, 연룡도일체화, 봉사업발전 등 전반 중점사업에 대해 계통적인 론술을 진행함으로써 전 주 각족 인민들의 사상을 진일보 통일하고 사업발전을 유력하게 추진했다.

보도창의에는 여러가지 내용이 망라되여 있는바 이를테면 보도관념, 보도형식, 보도방법, 보도내용, 보도수단 등이다. 때문에 전 주 보도사업일군들은 부단히 보도시야를 넓히고 보도내용을 풍부히 하며 보도형식을 개척창의해야 한다., 신문보도의 기획의식과 브랜드의식, 독자들을 위해 봉사하는 의식을 강화하고 보도정품을 많이 배출해야 한다. 편집기자들의 작풍, 문풍을 개진하고 실제생활에 심입하여 보도의 가독성과 봉사성을 높여야 한다.

일부 중대한 시정보도는 흔히 풍부한 민생함의를 포함하고있는데 각 보도매체는 회의보도, 사업성보도와 일부 활동보도에서 백성들에 관계되는 민생뉴스를 발굴하고 섭취하기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 광범한 인민군중들의 근본리익을 체현하고 수호하고 발전시키는것을 출발점과 시발점으로 삼아 당의 주장을 체현하고 인민군중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진정으로 당과 인민을 위한 신문, 라지오TV방송, 인터넷을 꾸리기 위해 부단히 개척창의하면서 여론인도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

3: 보도진실성을 견지하고 사회생활의 본질과 주류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진실은 보도의 생명이자 매체가 영향력, 공신력, 권위성을 이루는 토대이기도 하다.

내용의 진실성은 보도가 존재하는 기본조건이자 보도사업일군들에 대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요구이기도 하다. 보도의 진실성을 견지하는것은 보도사업일군들에게 있어서 하나의 직업정신과 직업도덕의 문제일뿐만아니라 더우기는 정확한 방향을 견지하고 여론인도역할을 제고하는 객관적요구이기도 하다. 보도의 진실성을 떠나면 여론인도는 물 떠난 고기와도 같다. 이 의미에서 놓고 볼 때 보도의 진실성은 보도사업일군들의 영원한 사명이다.

보도의 진실성과 객관성은 또한 보도계의 시금석이기도 하다. 호금도총서기가 당 제16기 6중전회에서 제기한 “신문사실보도에서 정확한 여론방향을 체현해야 한다”는것은 맑스주의 신문진실관을 견지할데 대한 생동한 서술이다. 보도의 진실성원칙을 견지하는것은 보도사업의 안정성의 기본이며 우리 당의 보도사업의 우량한 전통이며 우리 당이 보도일군들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요구이다.

우리는 “진실은 보도의 생명”이라는 말을 가슴속에 명기하고 실제행동에 옮기며 시종일관하게 보도의 진실성원칙을 견지함으로써 보도일군의 량호한 형상과 보도사업의 건강한 발전을 수호해야 한다.

보도의 진실성을 견지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은 “세가지 접근” 원칙을 견지하는것이다. 보도작품의 래원은 실천과 생활 그리고 백성들이기에 실제에 접근하고 생활에 접근하며 군중들과 가까이하는것은 보도사업일군들이 반드시 따라야 할 원칙이다.

보도사실에 대응하여 보도대상과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어야만 열정이 생기고 령감이 떠오를수 있으며 가장 본질적이고 가장 진실한 백성들의 생활을 발견할수 있고 군중들이 즐기는 좋은 뉴스를 포착할수 있다.

때문에 보도일군들은 작풍을 개변하여 회의에서 “얻어들은” 소식이나 마우스에 의하거나 통신원들을 기다려 뉴스를 얻어내지 말고 두발로 뛰면서 인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정치적각오로 인민군중들의 질고, 환락이나 희망을 반영하여야 한다.

보도사업일군들이 취재일선에 뛰여들고 백성생활에 심입하는것을 고무하기 위해 연변일보사에서는 “기자체험뉴스”특집을 내와 기자들이 가장 간고한 일선에서 한가지 배역을 맡아가지고 취재대상과 함께 일하면서 생생한 체험뉴스를 써내게 했다.

“기자체험뉴스”특집란을 꾸린이래 편집기자들은 환경위생청결공, 뻐스차장, 호림원, 도로공 등 200여가지 배역을 체험했다. 일부 기자들은 현장체험을 한후 로동자들은 너무나 평범하고 이름이 없지만 눈에 띄이지 않는 이런 평범한 배역이 든든한 받침돌로 되여 새중국이 태산처럼 끄덕없게 한다고 했다.

또 일부 기자들은 평범한 사람들이 평범한 일을 하는것은 너무나 정상적이다. 하지만 하나하나의 평범한 일들이 꾸준히 이어진다면 그것은 평범하지 않은것으로서 숭고하고 선전할 가치가 있는것이라고 말했다.

현장과 일선에 심입하는 과정에 기자들은 사전에 생각지도 못했던 이런저런 일에 부닥치기도 했는바 이로부터 늘어나는것은 체험뿐만이 아닌 심령에 대한 정화와 생활에 대한 감수로서 이러루한것들은 보도작품 배후의 령혼으로 되여 그 느낌을 평생 간직하게 할것이다.

보도사업은 위대하고 숭고한 사업이며 보도일군들은 이 영광스럽고 신성한 사명을 짊어지고있다. 우리는 보도일군의 영예를 소중히 간직하고 고도의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이 시대에 부끄럽지 않는, 당과 인민의 위임에 부끄럽지 않는 합격된 보도일군으로 되기에 노력해야 한다.

연변보도일군협회 주석 리영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